민해원 회장(오른쪽)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에게 헌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참석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단이 환담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함께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지난 8월7일 오전 11시 30분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예방하고, 헌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손영희·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 민해원 회장, 강숙일·홍명희·안희순·윤옥희·이정례·김옥란·문태선·한선희 부회장 등 참석한 회장단을 대표한 민해원 회장으로부터 헌성금을 전달받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난 7월27일 성균관에 헌성금 1천만원을 전달한 것을 알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희에게도 소중한 거금을 전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유교진흥에 대한 원래의 취지에 맞게 잘 사용하겠다. 오는 8월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강원도 삼척에서 전국에 계신 여성유도회원들이 하계수련회를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성공적인 모습이 되길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민해원 회장은 “원로 때부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위해 모아온 적립금이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활동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쁘다. 앞으로도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와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상호 협력을 통해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 박광춘 사무총장, 전수연 기획팀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