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2023년 제2차 전교회의 및 제3차 임시중앙종무회의 개최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먼저 열린 전교회의 참석자들이 순국선열, 호국영령, 선배유림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김인겸 여사와 수여한 최종수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감사장을 수여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기세

오흥녕 2023. 8. 24.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먼저 열린 전교회의 참석자들이 순국선열, 호국영령, 선배유림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김인겸 여사와 수여한 최종수 성균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감사장을 수여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여러 내용들을 보고하고 있다.

 


 

 

전해철 법제특위 위원장이 공자탄신일 기념일 지정과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신규 역점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유교문화축전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오후부터 시작된 임시중앙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앙종무회의 대의원들이 회의 자료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박혜자 명예회장, 민해원 회장이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이선규 부관장이 회의 자료를 인용하며 최종수 성균관장에게 해결방안을 위임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이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8월23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전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12일의 제1차 회의에 이어 3개월여 만에 다시 열린 이날 회의는 100인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의 사회로 시작돼 ▶개회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 순국선열,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의장 인사 ▶공로패, 감사장 수여 ▶안건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공자탄신일 기념일 지정관련 보충설명(전해철 법제특위 위원장) ▶성균관 신규 역점사업 추진계획 보고(이대효 총괄사업단장) ▶유교문화축전 안내(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현안사항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자유토의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후속조치로 시행령을 마련하려 진행 중이다. 오늘 회의를 소집한 이유는 그동안의 상황을 보고 드리면서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들으려 한다. 전교님들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957년부터 66년간 문묘 석전의 제물을 장만하고 참품을 만들며 일생을 보내셨고, 정밀하고 규격에 맞는 제수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의 품격을 높여 성균관 발전에 기여하셨다. 헌신 봉사해 주신 노고를 오래 간직하고자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린다’며 김인겸 여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고, ‘돈후한 모성심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명덕학당과 예학원을 운영하여 여성유림의 자질 향상에 노력하여 성균관과 유교 발전에 귀감이 되었으므로 전국 유림의 뜻을 담아 드린다’며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를 대표한 민해원 회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김기세 총무처장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 전해철 성균관 위상확립을 위한 법률안 제·개정지원특별위원회(이하 법제특위) 위원장의 ‘공자탄신일 기념일 지정관련 보충설명’,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의 ‘성균관 신규 역점사업 추진계획 보고’,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유교문화축전 안내’ 등의 설명에 이어 다시 연단에 오른 김기세 총무처장은 ‘현안사항 보고’에서 전임 관장 시절 발생한 직원 3명의 해고통보 및 이후의 법적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전개된 내용들을 보고하며, 총무처 직원들의 근무일수 조절을 통해 급여를 조정해서 지금의 난국에 대처할 것임을 밝히고 전임 관장 시절 발생한 채무, 부당지출, 부당처리 등으로 인해 현재 당장 처리해야할 금액이 상당한 정도임을 공지했다.

 

토의시간에 발언권을 부여받은 참석자들은 “전임 관장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구상권 청구가 가능하냐?” “전국향교전교협의회에 대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필요하다” “전임 관장으로 인해 발생한 금액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있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개진했고, 최종수 성균관장은 “여러분의 뜻을 충분히 감안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오찬 후 오후 1시부터는 동일장소에서 ‘2023년 제3차 임시중앙종무회의’가 열렸다.

 

재적 80인 중 61인(위임 17인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상호 인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의장 인사 ▶안건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유교문화축전 안내(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성균관 신규 역점사업 추진계획 보고(이대효 총괄사업단장) ▶현안사항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자유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있었던 일을 보고 드리고, 현안사항을 의결하기 위한 자리이다. 좋은 의견들을 주시면 반영하여 더욱 좋은 일들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전에 개최된 전교회의에서 안내된 내용들이 임시중앙종무회의에서도 비슷하게 소개되자 이미 오랜 기간의 사회활동과 유림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소유한 대의원들은 다양한 해결방안과 대응법들을 쏟아냈고, 상당 시간 동안의 논의 끝에 현재의 성균관 운영을 책임지는 성균관장에게 해결방안 마련을 위임하기로 하고 공자탄신일 기념일 지정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서명작업도 전개하기로 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