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을 맞이해 축하의 뜻을 담은 게시물이 가로등에 부착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균관대 정문이 전면 통제됐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박광영 의례부장, 김옥란 전례위원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단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보직교수단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독축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독축 소리를 들으며 부복하고 있다.
헌관 유지범 총장이 헌작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사배하고 있는 제집사를 지켜보고 있다.
고유례를 마친 유지범 총장 등 보직교수단이 퇴장하고 있다.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8월25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졸업생, 가족 및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여름 학위수여 고유례’를 봉행했다.
유교 전통의례를 계승해 온 성균관(관장 최종수)의 협조 속에 진행된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유지범 총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봉작은 성기숙 전례위원, 전작은 최순임 전례위원, 사세는 성기숙·강성범 전례위원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서울 문묘 성균관에 모셔진 성현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인사를 하며 앞으로 나라와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오전 11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개최된 ‘2023년 여름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433명, 석사 1,174명, 박사 236명 등 총 2,843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