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최종수 성균관장, 삼척향교 분향례 참례 및 박상수 삼척시장 환담

분향례 시작 전 김상하 전교와 최종수 성균관장이 대화하고 있다. 김준석 장의가 집례를 맡아 봉무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숙청재 앞에서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척향교 사무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오흥녕 2023. 9. 1.

 

 

분향례 시작 전 김상하 전교와 최종수 성균관장이 대화하고 있다.

 


 

 

김준석 장의가 집례를 맡아 봉무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숙청재 앞에서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척향교 사무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박상수 삼척시장이 여성유도회중앙회 하계수련회 행사장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삼척시청 시장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시장실에서의 환담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지난 8월30일 오전 10시 삼척향교를 방문해 7월 망분향례에 참례하고, 오후 2시 30분에 삼척시청을 방문해 박상수 삼척시장과 환담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삼척시 소재 씨스포빌리조트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제29회 하계수련회 격려차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총무처장, 김진원 비서와 함께 삼척으로 향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먼저 삼척향교(전교 김상하)에 도착해 김상하 전교, 이승근 사무국장을 비롯한 향교 유림들과 인사하고 비가 오는 와중에도 오전 10시부터 대성전에서 봉행된 음력 7월 망분향례에 헌관으로 참례했으며 집례는 김준석, 알자는 김승래, 봉향은 김원조, 봉로는 김기식, 사세는 강은희 등 앞으로 삼척향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장파 장의들이 제집사를 맡았다.

 

분향례 후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많은 젊은 장의님들이 삼척향교의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자체가 삼척향교가 살아있음을 반증한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물론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향교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숙청재(肅淸齋) 건물 앞에서의 기념사진 촬영 후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 최종수 관장 일행과 김상하 전교, 이승근 사무국장은 삼척향교를 비롯한 전국 향교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성균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나씩 해결방안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오후 1시부터 씨스포빌 대강당에서 열린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 제29회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내외빈과 전국 여성유림들에게 격려사를 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오후 2시 30분부터 삼척시 중앙로에 위치한 삼척시청을 방문해 박상수 삼척시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하 전교는 양측 지도자들에게 “전국유림대회를 개최하려 한다”고 의지를 밝혔고, 박상수 삼척시장은 “오늘의 여성유도회중앙회 전국대회에 이어 전국 단위의 대회를 맑은 자연의 고장 삼척에서 진행하는 것이 큰 영광일 것이다. 적극 찬성하며, 삼척시 차원에서 열심히 도와드리겠다”고 긍정의 뜻을 밝혔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시장님과 전교님이 고생길을 자처하시니 저희는 영광이다. 성균관으로 돌아가서 관계자들과 상의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 일들을 의욕적으로 적극 추진하고 계신 모습에서 열정을 확인했다”고 인사했다.

 

양측은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한 행사장과 숙소·식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인근지역에 멋진 모습의 까페와 관광지 등의 자원을 다수 가진 삼척의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광문화재단이 올해 연말까지 설립될 예정임을 확인했으며, 큰 대회를 많이 치른 경험 및 2025년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앞으로도 각종 시설들이 계속 개선될 것임을 공유했다.

 

성균관 및 삼척향교에서는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총무처장, 김상하 전교, 이승근 사무국장, 김진원 비서가 참석했고 삼척시에서는 박수옥 문화홍보실장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