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신은옥 과장이 회원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회원들이 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회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 이사장이 제1호 의안 임원 선임의 건을 가결하고 있다.
강순구 석전교육원 과장과 신은옥 석전보존회 과장이 주요 사항을 기록하고 있다.
참석한 회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회의가 이어졌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최종수)는 9월7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에서 2023년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66인 중 46인(위임 14인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상읍례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의안 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후 첫 번째 석전보존회 총회에 참석한 것 같다. 다가오는 추기석전을 며칠 앞두고 여러분의 이야기들을 들으려 한다. 자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경과 및 업무보고에서는 여문필 사무국장이 지난 2월28일의 공부자탄강 2574년 춘기석전 봉행, 2023년 징검다리교실 운영사업 실시, 2023년 석전교육원 1학기 운영, 2023년 정기총회, 제34대 최종수 성균관장 취임 및 석전대제보존회 당연직 이사장 법인등기 완료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하여 회원들은 석전교육원 운영 수입액 규모와 온라인 수업 진행의 한계, 징검다리교실을 특정 이수자들이 계속 가는 이유, 임원 및 전국 향교 장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부재의 이유, 보유자가 없어졌던 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질의했고, 여문필 사무국장과 신은옥 과장이 해당 사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답변했으며, 최종수 이사장은 “앞으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의안 심의에서 제1호 의안 임원 선임의 건과 관련해 기존 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11인의 이사 선임안이 소개되었는데, 이에 대해 그대로 진행할 것을 주장하는 이들과 다양한 지역성을 가진 이들로 개편할 것을 요청하는 이들 사이의 의견들이 제시됐으나 ‘지금은 상정된 안의 내용으로 진행하고, 총 15인의 이사 선임이 가능하므로 향후 추가 선임여부를 검토할 것을 제안’한 최종수 이사장의 의견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새로 선임된 11인 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학순 성균관유교교육원 총동문회 부회장 ▷김동목 석전대제이수자회장 ▷박흥식 전 성균관 부관장 ▷이상만 성균관 전례위원회 연구위원 ▷임학선 국제석전학회장 ▷민효순 석전대제이수자 ▷원재식 석전대제이수자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 ▷황미숙 성균관 전례위원 ▷김숙자 성균관 전례위원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제2호 의안 기타토의와 관련해서는 오는 9월16일 열리는 추기석전 준비와 관련해 의례, 일무, 음악 부문에서 문화재청의 점검이 이루어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와 상관없이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완벽한 준비를 하기로 다짐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