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문묘와 천혜의 자연자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세계유교문화유산 탐방이 시작된다.
이번 첫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이 위와 같이 공지됐다.
성균관(관장 최종수)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세계유교문화유산 탐방’의 첫 번째 방문지인 ‘베트남 문묘와 자연유산’ 편의 탐방객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1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문묘를 알묘(謁廟)하고, 하노이한인회장단과의 접견 및 협약식 체결, 하롱베이 비경 및 시티투어, 국립역사박물관 등 하노이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114만원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관계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관광프로그램과 달리 현지에서 발생하는 별도의 부대비용을 모두 생략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일정이 진행되도록 배려했다.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각국 문묘 순례의 첫 번째 시작으로, 특별히 최종수 성균관장님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도 동행할 예정이니 유교문화의 진수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좋은 기회에 많은 유림과 일반 국민들이 함께 하셨으면 한다. '연애 1주년' '결혼 10주년' '대학입학 20주년' '창사 30주년' 등 각종 기념일을 위한 이벤트를 염두에 두거나 입시, 시험, 취업, 퇴직 등 인생의 큰 고비를 넘고 있는 분들도 연인, 배우자, 친구, 동료들과 함께 하면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의의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