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74년 추기석전 제2차 실무자회의 개최

석전봉행준비위원장인 김기세 총무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문필 (사)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이 의견을 전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석전 봉행 시 참고할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다. 1시간이 넘게 이어진 회의에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9월14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공기 2574년 추기석전 제2차

오흥녕 2023. 9. 14.

 

 

석전봉행준비위원장인 김기세 총무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문필 (사)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이 의견을 전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석전 봉행 시 참고할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다.

 


 

 

1시간이 넘게 이어진 회의에서 다양한 논의들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9월14일 오전 9시 3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공기 2574년 추기석전 제2차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김기세 총무처장, 위창복 전례위원장,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여문필 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 등 관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영 총무부장 겸 의례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이틀 후인 9월16일 오전 10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되는 추기석전과 관련해 그날 당일의 과정들을 예상하며 필요한 부분들을 중점 논의했다.

 

준비위원장인 김기세 총무처장의 주도로 그동안 석전 당일에 발생했던 문제점, 내빈 안내·월대 통제·주차·식사 등 주요 부문의 담당자 확인, 신속한 진행을 위한 방법 등을 두루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감대를 이룬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국립국악원의 문묘제례악과 성균관대 유가예술컨텐츠 팔일무단의 팔일무가 함께하는 이번 석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진작가나 유튜버를 자칭하며 무단으로 대성전 안으로 들어가 진행을 방해하고, 심지어 악단과 일무단의 정상적인 의례까지 불편하게 하는 모습을 강력하게 차단해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서울 문묘 성균관의 석전대제가 유림과 국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제대로 봉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