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전시회 개최

이근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예정수회장이 이승한 대상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측이 대상을 수상한 이승한 작가의 한문 행초서부문 참가작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10월18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 앞뜰에서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전시회 겸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정수 성

손경수 기자 2017. 10. 19.

이근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예정수회장이 이승한 대상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측이 대상을 수상한 이승한 작가의 한문 행초서부문 참가작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10월18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 앞뜰에서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전시회 겸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비롯해 손진우 성균관 부관장, 김동석 성균관서예 초대작가회 회장, 손진우·이경장 성균관 부관장, 이승창·조성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박철수 성균관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서정택 전례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예대전은 순수성과 독립성이 발휘되고 유림사회의 정서개발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이다. 또한 성균관은 교육의 장소로 이곳에서 이러한 뜻 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영광을 얻은 수상자와 그 외 모든 서예가 분들께 큰 영광이 있기를 축원드리고 운영위원, 심사위원 등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유림서예대전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손진우 성균관 부관장은 김영근 성균관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서예는 예술활동과 심신수양을 통해 인간 본성을 표현해 내는 뛰어난 일이다.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석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회장은 심사평에서 "수상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금년에도 문인화 동양화 등 약 5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번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들 모두가 실명제에 합의했다. 예술성과 창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상은 심사위원 모두 일치된 의견으로 결정됐다.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이 작가의 등용문으로 당당하게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것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10월20일까지 명륜당과 동·서재 일원에서 전시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이승한(한문 행초서)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오숙자(한글) 상금 200만원

▶우수상: 김종래(한문 전서), 신종태(한문 예서), 전순미(한문 해서), 권차숙(한문

               행초서), 이준서(문인화), 조서행(한문해서)  상금 50만원

▶특선: 한글(11), 전서(13), 예서(17), 해서(23), 행초서(69), 문인화(20)

▶입선: 한글(21), 전서(18), 예서(67), 해서(84), 행초서(169), 문인화(20)


예정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부관장이 김영근 성균관장을 대신해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김동석 회장이 심사기준에 대한 설명과 심사평을 하고 있다 .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동석 성균관서예 초대작가회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