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회의를 마무리하며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9월27일 오전 10시 2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종수 성균관장, 김기세 총무처장, 이대효 총괄사업단장, 방동연 관리부장 겸 대외협력실장, 위창복 전례위원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이강선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 박광영 총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 사업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적 시책인 탄소중립을 성균관에서 주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년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 사업을 주관하기로 한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은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3개월 기간에 국고보조금 3,000만원과 자부담 300만원 등 총 3,300만원의 사업비를 재원으로 삼아 전국 유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캠페인을 홍보하고, 성균관에서 실천대회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안을 같이 논의했으면 한다. 여기에는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공동주관하고, 전국 234개 향교와 300여 유도회 지부, 700여 서원이 자율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이러한 결과로 종교계에서 성균관과 향교, 서원이 국민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미리 배포된 사업계획서 내용 중 실현 가능한 부분과 실현이 쉽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서원 참여방안과 동영상 제작 관계 등도 논의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