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성균관대 2023년 2학기 양현재 학생 입재 알묘례 봉행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양현재 학생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김동민 양현재 전재가 삼상향하고 있다. 양현재 학생들이 사배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0월5일 오후 1시 30분 대성전에서 성균관대 2023년 2학기 양현재 학생 입재 알묘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동

오흥녕 2023. 10. 6.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양현재 학생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김동민 양현재 전재가 삼상향하고 있다.

 


 

 

양현재 학생들이 사배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0월5일 오후 1시 30분 대성전에서 성균관대 2023년 2학기 양현재 학생 입재 알묘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김동민 양현재 전재(典齋),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이 맡았다.

 

양현재 학생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진행된 알묘례를 마친 후 격려차 방문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열심히 학업을 연마하는 여러분이 이곳에 모셔진 서른아홉 분의 성현들을 찾아뵙는 행사 자체가 매우 뜻깊다. 성현의 말씀을 잘 익혀 훌륭한 나라의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김동민 전재(성균관대 유학대학장)는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를 드렸다.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인재들이 공부하며 다니셨던 곳에 왔으니 그분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양현재는 과거 동재와 서재에 기재하던 유생의 전통을 계승하고 유교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성균관대 유학관련 학부생 및 일반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특별수업 및 임간수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기 초에 선발된 학생들은 성균관 대성전에서 입재 알묘례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