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한국종교인연대, 2023년 하반기 임원회의 개최

김대선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상임대표 김대선)는 10월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재 만복림에서 하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간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에는 김대선 상임대표, 박경조 상임고문, 이상호(유교신문 대표)・염상철(천도교 선도사)・윤태원(

안지원 기자 2023. 10. 13.

 

 

김대선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상임대표 김대선)는 10월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재 만복림에서 하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간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에는 김대선 상임대표, 박경조 상임고문, 이상호(유교신문 대표)・염상철(천도교 선도사)・윤태원(천도교 서울교구장)・이문수(글라렛 선교수도회 신부)・이우송(성공회 신부)・이훈삼(성남 주민교회 목사)・정우식(대한불교청년회 지도위원)・한재우(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예산이 하반기에 집행할 수 있게 돼 그 동안 미뤄두었던 사업 진행을 빠르게 해야 할 것 같다. 임원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경조 상임고문은 격려사에서 “예정했던 각종 사업들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된 데는 김대선 상임대표와 윤창원 간사의 노력이 컸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교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사업, 평화포럼, 세계인과 함께하는 종교문화탐방, 함께하는 종교문화순례, 신규사업(안) 등 각종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종교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사업은 ‘종교계 탄소중립 영상제작 및 자료보급’, ‘종교계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청년서포터즈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18차~122차까지 5회 예정된 평화포럼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을 대주제로 해 ‘공동체성 회복과 종교의 미래’, ‘기후변화위기와 종교의 미래’, ‘고립과 우울의 시대 종교의 미래’, ‘한반도 평화와 종교의 미래’, ‘미래사회 종교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종교문화탐방은 7대 종단 성지 위주로 ‘다문화가족이 찾아가는 종교문화체험’, ‘랜선종교문화순례’, ‘한국종교문화 이해’, ‘한국종교 다문화 지원방안 세미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함께하는 종교문화순례는 ‘각 종단 성적지 순례’, ‘종교인 영상제작’, ‘종교청년 세미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내년도 신규사업으로는 ‘생명살리기 자살예방사업’과 ‘한국-일본 종교지도자 교류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종교인연대 25주년을 맞는 내년도 기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창립 유공자 초청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