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박영록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성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분향례의 모습을 지켜보며, 사진촬영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대학』 「경(經) 1장」을 낭독하고 있다.
헌관 박영록 부관장이 특강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명륜당 은행나무에 노란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서 관람객들이 대폭 늘어났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0월29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박영록 부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한순복 전례위원, 봉향은 최순임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경전 강독과 특강 시간을 가졌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대학』 「경(經) 1장」을 참석자들이 같이 읽은 후에 분향례에서 헌관을 맡았던 박영록 부관장이 ‘분향(焚香)의 의미’에 대해 특강했고, 마무리에 앞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초하루와 보름에 이렇게 참석해서 향을 사르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자리를 가지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명륜당 은행나무가 노랗게 단풍들기 시작하면서 사진으로 남기려는 방문객들이 급증해서 이날도 상당수의 인원을 통제한 후 분향례가 진행되었는데,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단풍과 방문객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