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회의 참석자들이 문묘 향배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이 안건을 보고하고 있다.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가 전국 유림지도자대회와 관련해 인사하고 있다.
임시중앙종무회의 참석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의 보고내용을 대의원들이 경청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이경동 부관장이 견해를 전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1월15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제3차 전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8월23일의 제2차 회의에 이어 3개월여 만에 다시 열린 이날 회의는 60인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돼 ▶개회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 순국선열,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의장 인사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 인사 ▶안건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자유토의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인 최종수 성균관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뵈니 반갑다. 모처럼 인사와 현안보고를 드리게 됐다.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김효열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원주향교)은 “성균관의 난제들을 풀기 위해 소집된 회의에서 전교님들이 적극 지원해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안건인 첫 번째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두 번째 현안사항(유림회관 수탁운영관련 문제점 보고-해고근로자 복직 및 체불임금 지급계획, 복제규정 개정안 보고, 공자탄신일 기념일 제정 서명결과, 전국 유림지도자대회 개최 계획) 보고, 세 번째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는 김기세 총무처장이 각 건마다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삼척향교와 삼척시가 제안한 ‘2024년 전국 유림지도자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는 “지난 8월말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하계수련회에 참석한 최종수 성균관장님,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께 개최 의사를 밝혔고 삼척시와도 제반 사항 상당수가 협의됐으며 앞으로 시의회의 예산 승인 과정이 남았지만 성균관, 삼척시와 잘 협의해서 해보겠다. 잔치를 벌여놓고 손님이 오지 않으면 안 되니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 외에 공자탄신일에 대한 좀 더 세심한 고민, 향교기 제작 등이 요청되었고, 최종수 성균관장은 “여러분의 의견을 잘 받들어 합리적인 방안들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오찬 후 오후 1시부터는 동일장소에서 ‘2023년 제4차 임시중앙종무회의’가 열렸다.
재적 80인 중 57인(위임 26인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박광영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상호 인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의장 인사 ▶의안 상정 ▶안건 보고(김기세 총무처장) ▶자유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기세 총무처장의 보고와 대의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첫 번째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두 번째 현안사항(유림회관 수탁운영관련 문제점 보고-해고근로자 복직 및 체불임금 지급계획, 복제규정 개정안 보고, 공자탄신일 기념일 제정 서명결과, 전국 유림지도자대회 개최 계획) 보고, 세 번째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등 대부분의 의안들이 통과됐으나 복제규정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좀 더 심사숙고해 나가기로 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