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023년 해넘이 기자간담회 개최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12월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물자리 음식점에서 2023년 해넘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영갑 회장, 박광춘 사무총장, 전수연 기획팀장,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김지원 유교TV방송 기획실장 등 관내 임직원들과 국내 주요 언론사 종교담당기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박광

오흥녕 2023. 12. 12.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12월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물자리 음식점에서 2023년 해넘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영갑 회장, 박광춘 사무총장, 전수연 기획팀장,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김지원 유교TV방송 기획실장 등 관내 임직원들과 국내 주요 언론사 종교담당기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에서 최영갑 회장은 “연말이라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통제례 바로 알리기 등 올해 추진한 사업들에서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유교가 고리타분하거나 옛 것만을 고수하는 완고한 집단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나아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모습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같다. 내년에는 장례(葬禮)·상례(喪禮) 문화에 대한 내용을 함께할 계획이다. 좋은 의견을 주시면 고증, 검토, 토의를 거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참석한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반응에 대해 최영갑 회장은 “오늘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타당한 부분들은 적극 고민해보겠다. 이 자리에 계신 기자님들의 생각과 발언들이 아마 일반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평균적으로 반영한 것같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유교도 이런 과정에서 좀 더 구체화될 것이다. 앞으로도 개별적으로든 혹은 취재 요청으로든 연락 주시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