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갑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인원 해설사가 창을 시연하고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이 봉심을 위해 숭덕사에 오르고 있다.
참가자들이 숭덕사 앞에서 배례를 하고 있다.
'고봉과 이황의 아름다운 만남'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DJ의 '자경야담'이 끝나고 초대가수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지난 11월15, 16일 1박2일 일정으로 '향교·서원으로 떠나는 여유만만 팸투어'를 광주광역시 월봉서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고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관광·종교 분야 기자 및 여행작가, 파워블로거를 초대해 현재 향교와 서원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을 통해 다양한 평가와 의견을 구하고 이를 통해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시행됐다.
서울을 출발한 투어단은 광주 5미(味) 중 하나인 송정떡갈비 오찬으로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송영정에 도착한 투어단은 최영갑 단장의 인사말과 사업소개에 이어 ▲김인원 광주문화관광해설사의 '풍영정 유래 및 소개' ▲선비복 착용 후 숭덕사 봉심 ▲빙월당 서원음악회 ▲'극단 얼아리'의 '퇴계와 고봉의 아름다운 만남' 공연 ▲너브실 체험 및 너브실 선비밥상 ▲나를 돌아보는 여행으로 문형식 문화DJ의 '자경자담'과 초청가수의 노래 ▲장성 '청백한옥' 숙박으로 첫날을 마감했다.
이어 둘째날은 조식 후 ▲충장사에서 '임란의병과 선비정신' 교육 ▲풍암정까지 트래킹 ▲금곡마을 무등산 수박 맛보기 ▲무돌길 쉼터에서 중식 후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어에는 심동섭 성균관 부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고, 사업단 주관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각 향교·서원의 담당 청년유사 10여 명이 함께 참가해 벤치마킹의 기회가 되었다.
올해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은 15개 향교·서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각 향교·서원에서는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유교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주도할 청년유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청년유사의 교류를 통해 향교·서원 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투어에 참가한 많은 참가자들이 선비복 착용 후 봉행한 봉심에 대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유교문화와 함께 한 과거로의 힐링 여행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는 한 번뿐인 팸투어였지만 유교문화활성화와 문화관광 홍보를 위해서는 더 많은 팸투어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충장사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환벽당에서 판소리 공연을 하고 있다.
무등산 역사길 트래킹을 하고 있다.
충장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