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2024년 시무식 개최

관내 임직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왼쪽)이 서립해 있다. 참석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대성전을 출발해 명륜당 은행나무 앞을 지나고 있다. 시무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오흥녕 2024. 1. 2.

 

 

관내 임직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오른쪽)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왼쪽)이 서립해 있다.

 


 

 

참석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대성전을 출발해 명륜당 은행나무 앞을 지나고 있다.

 


 

 

시무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올해는 오프라인 수업을 전면재개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안희순 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이 '앞으로 열심히 도와서 잘해보겠다'고 인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성전 앞 묘정각 처마 기와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다.

 


 

 

대성전 처마와 이어진 그물에 시멘트 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떨어져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월2일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 알묘하고, 유림회관 지하 1층 강당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관내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무식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금년의 좋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부터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가장 큰 일은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시행령 실시이고, 공자탄신일 기념행사도 작년보다 체계 있게 해야 하며, 공자탄신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서명작업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달 25일부터 예정된 대성전 수리 시작과 관련해 서른 아홉 분의 신위를 비천당으로 옮기는 절차와 예식에 대한 준비도 신경써야 하고,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왕세손 성균관 입학의례를 축제처럼 진행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2025년에 실시될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유교 인구가 더욱 많이 표집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민해야 하며, 작년에 결정하지 못한 복제규정도 상반기에는 마무리해야 하고, 전국 유림 임원에 대한 교육과 중앙 및 지방의 조직강화도 급선무다. 작년부터 준비해오던 유림대회도 해야하는 등 우리가 힘을 합쳐서 잘 이끌어 가야할 부분들이 많으니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인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작년 한 해도 고생 많으셨고,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을 테니 서로 협력해서 열심히 해주고, 특히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 외에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위창복 전례위원장, 천상규 유교TV방송 대표,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여문필 석전보존회 사무국장, 안희순 여성유도회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자들의 안부를 묻고 올해의 계획을 대략 설명했으며 기념촬영을 같이 하고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연말동안 눈·비가 내리고 바람이 거세게 부는 과정에서 대성전 앞 묘정각의 기와가 파손돼 바닥에 떨어졌고, 대성전 처마에서도 시멘트 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떨어져 처마에 연결된 그물에 담긴 것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