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제집사, 고유자들이 서립해 있다.
고유하는 전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과 고유자 등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 최종수 성균관장이 헌작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부복한 가운데 대축 김경선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고유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윤명 대정향교 전교가 최종수 성균관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정해 부평향교 전교가 최종수 성균관장으로부터 선임장을 받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방호 기장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여러 의견들을 종합해 답변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월12일 오전 11시 2024년 첫 번째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최종수 성균관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김경선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이천복 전례위원,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작은 한순복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고유한 전교는 다음과 같다.
▲이방호(李邦浩) 기장향교 전교 ▲정정해(鄭晶海) 부평향교 전교 ▲김지호(金志皓) 김포향교 전교 ▲박종무(朴鍾武) 안성향교 전교 ▲기호식(奇浩直) 흥덕향교 전교 ▲안현(安鉉) 함평향교 전교 ▲민윤기(閔潤機) 능주향교 전교 ▲위승복(魏昇復) 장흥향교 전교 ▲배현탁(裵賢鐸) 성주향교 전교 ▲이윤명(李允明) 대정향교 전교
이어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박광영 총무부장의 진행으로 전교 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평소에 늘 하고 있는 인성교육, 지역의 풍속순화활동 등을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행하여 도의선양에 매진해달라. 여건이 쉽지 않겠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유림의 화합에도 노력해 달라. 성균관과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인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향교와 유도회가 힘을 합해 맡은 역할을 다해주셨으면 한다. 중앙에서도 관장님과 제가 함께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으니 지역에서도 전교와 유도회장이 따로 하지 않도록 각별히 전교들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참석한 전교들은 “지역사회의 인성함양과 도덕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이방호 기장향교 전교) “성균관과 향교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정정해 부평향교 전교) “전국 향교의 단합과 예식 절차를 통일되게 해주셨으면 한다”(김지호 김포향교 전교) “석전, 고유 등의 홀기가 각 지역마다 다른데 성균관에서 모범안을 마련해주셨으면 한다”(박종무 안성향교 전교) “관장님과 회장님의 뜻을 잘 받들어 도덕성 함양과 사문진작에 적극 노력하겠다”(안현 함평향교 전교) “연임으로 다시 오게 됐다. 어려움이 많은 향교들을 파악해서 재정적인 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민윤기 능주향교 전교) “석전제례, 모셔진 신위, 홀기 등 지역마다 차이로 인해 격론이 벌어지곤 하니 의례 규정, 홀기 등을 통일해달라”(위승복 장흥향교 전교) “지역의 유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배현탁 성주향교 전교) “배우면서 열심히 하겠다”(이윤명 대정향교 전교) 등 각자의 포부와 부탁의 말을 전했으며, 이러한 의견을 들은 최종수 성균관장은 “일선 향교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 향후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 등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향후에도 계속 소통하며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다짐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