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한국종교연합, 평화포럼 ‘종교와 정의’ 마무리

발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남수)은 지난 12월5일 오후 5시 수운회관 1003호에서 ‘종교와 정의’를 주제로 제92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종교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해 온 올해 ‘평화포럼’의 마지막 행사였다. 포럼에 앞서 박남수 상임대표는 “올 한 해는 참으로 많은

오현주 기자 2017. 12. 6.

 

발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남수)은 지난 12월5일 오후 5시 수운회관 1003호에서 ‘종교와 정의’를 주제로 제92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종교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해 온 올해 ‘평화포럼’의 마지막 행사였다.

 

포럼에 앞서 박남수 상임대표는 “올 한 해는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광화문의 촛불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준 한 해였다. 종교와 정의라는 대주제가 이 세상 모든 시민은 물론 종교인들의 참회와 반성의 기회를 가져 보다 나은 내년의 정의와 평화와 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그 동안의 소회를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목사)의 사회로 김대선 교무(원다문화센터 원장)가 ‘종교와 정의 -원불교 경전에 나타난 정의를 중심으로-’,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유교의 정의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생각한다-’, 해봉 스님(일산미래사 주지)이 ‘종교와 정의 -불교의 관점을 중심으로-’, 주선원 선도사(천도교중앙총부 감사원장)이 ‘종교에서의 사회정의는 항상 진보적일 수밖에 없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