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남수)은 지난 12월5일 오후 5시 수운회관 1003호에서 ‘종교와 정의’를 주제로 제92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한국종교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해 온 올해 ‘평화포럼’의 마지막 행사였다.
포럼에 앞서 박남수 상임대표는 “올 한 해는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광화문의 촛불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준 한 해였다. 종교와 정의라는 대주제가 이 세상 모든 시민은 물론 종교인들의 참회와 반성의 기회를 가져 보다 나은 내년의 정의와 평화와 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그 동안의 소회를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목사)의 사회로 김대선 교무(원다문화센터 원장)가 ‘종교와 정의 -원불교 경전에 나타난 정의를 중심으로-’,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이 ‘유교의 정의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생각한다-’, 해봉 스님(일산미래사 주지)이 ‘종교와 정의 -불교의 관점을 중심으로-’, 주선원 선도사(천도교중앙총부 감사원장)이 ‘종교에서의 사회정의는 항상 진보적일 수밖에 없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