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성균관장과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사서>와 <인성육서>를 전달하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이 3월5일 오전 9시 30분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최근 법무부에서 4촌이하 혼인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서 우려스럽다. 이런 잘못된 방향에 대해 저희만이 아니라 회장님과 같이 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같다. 오늘 아침에도 법무부 앞에서 1인시위를 했다”고 인사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과거의 선조들은 16촌 이내 혼인도 기형아 출산 우려 등으로 못하게 했었다. 이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다른 민족의 모습을 따라하는 것이다. 관장님의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감한다. 조만간 있을 대한노인회 연수 등에서 반대서명을 받겠다”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김기세 총무처장, 김재경 유교TV방송 전무가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