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성균관 예방

최종수 성균관장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서울 문묘를 설명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천당 안을 둘러보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최종수 성균관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오흥녕 2024. 3. 19.

 

 

최종수 성균관장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서울 문묘를 설명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천당 안을 둘러보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최종수 성균관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3월18일 오후 2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성현들의 위패가 이안된 비천당과 서울 문묘를 상징하는 명륜당 등을 소개하며 함께 둘러 본 최종수 성균관장은 “바쁘신데도 성균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고 올해 1월26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과 관련해 금년에 예정된 5개년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 법무부의 근친혼 금지 범위 확대 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본인이 나서서 적극적인 반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잘 되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및 전국의 유림들과 함께 적극 저지하겠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으로서 내년 한국 개최를 추진 중인 세계종교인평화회의와 관련해서도 유치가 확정되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과거에 서원 행사 등에 참관하러 갔다가 인상적인 모습들을 많이 봤다. 도와드릴 내용이 있으면 종무실을 통해 전달해 달라. 일정이 허용되면 가을의 추기석전에도 오는 방향으로 생각하겠다”고 인사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활용방법, 인성교육, 향교·서원의 문화재청 사업, 여성유림의 참여 확대, 올해 추기석전 헌관 참여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이후에도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총무처장, 위창복 전례위원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 이대효 총괄사업단장이 배석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정용욱 종무실장, 박상현 종무2담당관, 최지희 종무2담당관실 사무관, 임승현 사무관(장관 비서관), 정재운 주무관(장관 수행업무), 허만진 홍보담당관실 주무관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