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024년 부회장 및 시도·지부 회장 첫 번째 고유례 봉행

헌관 및 집사, 고유자들이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고유자들이 비천당 앞에 서립해 있다. 대축 임병기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오른쪽)과 전호택 부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종영 부산 기장지부 회장이 독사진

오흥녕 2024. 3. 21.

 

 

헌관 및 집사, 고유자들이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고유자들이 비천당 앞에 서립해 있다.

 


 

 

대축 임병기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오른쪽)과 전호택 부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종영 부산 기장지부 회장이 독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오른쪽)이 권상근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상호 인사하며 회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3월20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2024년 부회장 및 시도·지부 회장 첫 번째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최영갑 회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병기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봉로·전작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작 겸 사세는 한순복 전례위원이 맡았다.

 

고유한 부회장 및 지부 회장은 다음과 같다.

 

▲전호택(田浩澤) 부회장 ▲권상근(權相根) 인천광역시본부 회장 ▲노태천(盧泰天) 세종자치시본부 회장 ▲정종영(鄭鍾泳) 부산 기장지부 회장 ▲김용달(金容達) 대구 달서지부 회장 ▲이상재(李相宰) 인천 부평지부 회장 ▲김지호(金志皓) 경기 김포지부 회장 ▲서규석(徐圭錫) 경기 동두천지부 회장 ▲임재관(任在寬) 경기 연천지부 회장 ▲김학원(金學元) 경기 안성지부 회장 ▲황승욱(黃勝旭) 강원 평창지부 회장 ▲신경연(辛卿演) 충북 연풍지부 회장 ▲권오섭(權五燮) 충남 청양지부 회장 ▲박현순(朴賢淳) 전남 함평지부 회장 ▲송기현(宋基鉉) 전남 고흥지부 회장 ▲정종성(鄭鍾性) 경남 진주지부 회장

 

고유례 후에는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부회장 및 시도·지부 회장 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해당자에게 선임장을 수여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역에서 오랜 유림활동을 하고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많으신 것같다. 회장 취임 이후 유도회가 활성화되긴 했으나 아직도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해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자. 향교는 전교님이 중심이니 그 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높여드리도록 하자. 강의 등이 필요할 때 요청하시면 무료로 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일정 관계로 뒤늦게 방문한 최종수 성균관장은 “유도회가 존재함으로써 성균관이 탄탄하게 운영되고 있다. 두 유림조직의 유대와 협력을 통해 정부 및 정책관계를 협의하고 있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근친혼 금지 범위 축소 움직임과 관련해 아마 이번 주나 다음 주까지는 잘 마무리될 것같다.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향하자”고 인사했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동의를 표시하며 서로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후 오찬을 함께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