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홈페이지에 2024 사업신청 현황이 표시돼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지난 3월20일 오후 5시 우편 도착분까지 포함해 2024년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신청을 접수 마감했다.
지난 2월21일부터 3월2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 유교아카데미는 41개소, 청소년 인성교육은 29개소,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는 27개소가 각각 신청해 총 97개 향교·서원이 1개 또는 그 이상의 분야에 지원했다.
이는 지난 2023년 사업신청 접수 마감 결과 유교아카데미는 38개소, 청소년 인성교육은 31개소,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는 29개소가 각각 신청해 총 98개 향교·서원이 1개 또는 그 이상의 분야에 지원했던 점과 비교해 유교아카데미는 신청기관이 늘어났고 청소년 인성교육과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는 신청기관이 다소 줄었다.
반면 지난 2022년 사업신청 접수 마감시에는 유교아카데미 38개소, 청소년 인성교육 25개소,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28개소가 각각 신청해 총 91개 향교·서원이 1개 또는 그 이상의 분야에 지원했던 점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응모기관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올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장연 단장은 “신청기관마다 강사 섭외부터 서류 작성 및 제출까지 진행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을 것같다. 정성껏 보내주신 신청서류들은 공정하고 엄격한 규정에 따라 심사와 기관 선정이 있을 예정이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시행으로 앞으로 국가나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이 늘어날 텐데 저희와 사업을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정부 및 공공기관의 기조 및 서류처리 과정을 익힐 수 있고, 유교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및 홍보에도 도움이 되실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간 안에 올해 사업이 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향후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신청기관 및 담당자들께 안내드리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