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정해옥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을 맡았던 정해옥 부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3월24일 오전 11시 비천당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정해옥 성균관 부관장, 집례는 서정택 원임전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봉로는 김옥란 전례위원, 봉향은 박광영 의례부장,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경전 강독과 특강 시간을 가졌다.
서정택 원임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와 「대학」 경1장을 성독한 후 분향례에서 헌관을 맡았던 정해옥 성균관 부관장은 “앞으로 유림 발전과 유교 사상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근친혼 금지범위 축소 문제는 법무부와 실무접촉을 통해 8촌 이내 축소는 더이상 손대지 않는 것으로 내부검토가 된 것으로 전해들었다. 이런 결과가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