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2024년 제1차 임시총회 참석 대의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정영진 전학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장삼현 상촌장학회 기획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전응기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전명식 감사가 감사 보고를 하고 있다.
김윤수 부관장이 질의하고 있다.
성균관 임시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024년 정기총회에서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제만 감사가 감사 보고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 대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3월28일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제1차 임시총회 및 정기총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오전 11시부터 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성균관 2024년 제1차 임시총회’는 재적인원 849인(중복자 39인 제외) 중 453인(서면의결 325인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순국선열·선배유림에 대한 추모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정영진 성균관 전학) ▶표창 수여 ▶의장 인사 ▶의사록 작성자(박광영 총무부장) 및 서명날인 대의원(권선출 감사,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이상만 석전보존회 상임이사) 지명 ▶안건 상정 ▶기타 토의 ▶예산 관계 추가보고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장삼현(도덕·충효절의 현창 공로), 전응기(부덕과 절의 현양 공로), 이정수(효친 경로, 장학사업 헌신 공로), 문복희(장학사업, 충효절의 현창 공로)님에 대한 표창을 한 의장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 대한노인회와의 제휴, 근친혼 금지범위 설정 문제 등을 이후로도 차질없이 진행해가겠다”고 설명했다.
제1호 의안 2023년도 추진실적 및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2023년도 정기총회 이후 성균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성균관 향교 임원연수회 개최 계획, 체험·교육 콘텐츠 개발 보급), 제2호 의안 2023년도 결산 승인 및 (전명식 감사가 보고한) 감사보고서 채택, 제3호 의안 성균관 종헌 일부 개정안 승인 등 각 안건 상정에 앞서 김기세 총무처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먼저 설명했고, 이후 전원동의로 의결됐다.
기타 토의에서는 김기세 총무처장이 근친혼 관련 추진상황, 공자탄신일 기념일지정 서명운동 결과, 전국 유림지도자 연수계획, 전국 향교·서원 순회간담회 개최 계획,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 현황, 성균관 정상화 방안 추진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일부 대의원의 문제제기에 대해 최종수 성균관장은 “보수공사를 위해 지붕을 해체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상태가 훨씬 심각해 올해 추기석전은 물론 내년 춘기석전까지도 마무리되기 어려울 것같다. 관련 기관과 협의해서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되도록 하겠다. 수입내역 중 임원회비 미납분이 상당하다고 얘기하신 부분들도 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장소에서 낮 12시 10분부터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024년 정기총회’는 재적인원 650인 중 383인(위임 288인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의장 인사 ▶회의 기록관(박광춘 사무총장과 전수연 기획팀장) 지명 ▶전 회차 회의록 보고 ▶안건 상정 ▶기타 토의 ▶폐회 선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성균관 총회 다음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회를 하다보니 항상 시간이 늦어지곤 하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함께 힘을 모아가야 한다. 끝까지 총회가 잘 마무리되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제1호 의안 2023년도 사업성과 보고 및 결산 심의의 건, 제2호 의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 제3호 의안 헌장 개정 의결의 건, 제4호 의안 윤리위원(김배탁) 인준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기타 토의 등의 각 안건이 순서대로 상정했고 제1호 의안 배경설명을 마치고 이제만 감사의 보고까지 들은 후 모두 원안대로 전원동의 의결했다.
회의를 마무리한 참석자들은 기념사진 촬영과 오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