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관장을 비롯한 성균관 관계자들이 배석해 있다.
정문헌 구청장을 비롯한 종로구청측 관계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4월18일 오후 2시 20분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금년과 내년에 예정된 성균관의 여러 큰일들에 대해 협조를 부탁드린다. 예를 들어 왕세자 입학례,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서울 유치, 50~100명 정도의 중국 문묘 방문단 구성 및 일정 추진 등이 준비되고 있다”고 인사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종교단체 등이 다수 위치한 종로구의 모습을 잘 알고 있다. 서울시,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과 논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협의하고, 가능한 선에서 성균관과 유림이 추진하는 사업들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양측 배석자들은 각 종단 본부가 대부분 위치한 종로구의 특성, 우리나라 묘제의 특성, 성균관 관리권 이양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총무처장, 방동연 대외협력실장이 배석했고, 종로구청에서는 이륜구 종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은실 행정지원과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