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중국 니산세계유학중심과 양해각서 체결

백옥강 중국 니산세계유학중심 이사장이 비천당 안을 살펴보고 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양측 인사들이 상호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백옥강 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과 주정 중국공자기금회 비서처 부비서장이 양해

오흥녕 2024. 4. 20.

 

 

백옥강 중국 니산세계유학중심 이사장이 비천당 안을 살펴보고 있다.

 


 

 

두 기관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양측 인사들이 상호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백옥강 이사장이 인사하고 있다.

 


 

 

김기세 총무처장과 주정 중국공자기금회 비서처 부비서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4월16일 오전 11시 중국 니산세계유학중심(尼山世界儒學中心, 이사장 백옥강 중국 산동성위 상위 선전부 부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보다 앞서 도착 직후 명륜당, 비천당 등 서울 문묘 일원을 먼저 둘러본 백옥강(白玉剛) 이사장은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우리 산동성 대표단을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저희도 환영한다.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오늘을 계기로 해서 올해 유림지도자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학술회의 등을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실무협의를 진행하자”고 인사했다.

 

이어서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신화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양해각서 체결식은 ▶상호 인사 ▶참석자 소개 ▶성균관장 인사 ▶이사장 인사 ▶선물 교환 ▶협약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옥강 이사장님을 포함한 여러분을 모두 환영한다. 내년에 한국에서 세계종교인평화회의를 개최하는데, 여러분들을 초청하기를 희망한다.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 여행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환영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중국은 유교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된 나라인데, 한국 유교는 한 번도 단절되지 않았고 면면히 계승되어 온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세계 만방에 공자님의 사상을 전파해야할 책임이 있다. 다시 한번 열렬히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백옥강 이사장은 “한국 최고의 유학기관인 성균관과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해 유가 문화를 잘 지키고 계승하길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선물교환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사서』와 벨트를 증정했고, 백옥강 이사장은 공부자가 그려진 그림을 증정했다.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과 주정(周靜) 중국공자기금회 비서처 부비서장이 상호 서명한 양해각서에는 ‘두 기관이 우호적인 신뢰의 원칙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관계 증진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공동 관심사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명시했고,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