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3월 망분향례 봉행

최종수 성균관장(맨오른쪽)을 비롯한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 김정수 부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4월2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오흥녕 2024. 4. 24.

 

 

최종수 성균관장(맨오른쪽)을 비롯한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 김정수 부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4월23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김정수 부관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은 김옥란 전례위원, 봉향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로는 양해태 석전전례사,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분향 후 참례자들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로 이동해 경전 강독 시간을 가졌다.

 

서정택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와 『대학』 경 1장을 강독한 후 분향례의 헌관을 맡았던 김정수 부관장은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생활하고 있는데, 26세에 결혼했을 때 처가가 성균관 바로 옆에 있었고 처백부(妻伯父)가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1917-2000) 선생이셔서 성균관을 알고 출입하게 됐다. 직장생활 후 퇴직하고서야 대구향교 장의를 하며 성균관 임원을 하고 본격적으로 성균관을 오갔는데 지금도 많이 부족하니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한달 전부터 향교·서원 간담회를 진행해보니 가장 많이 건의하는 내용이 ①문 닫고 있는 성균관에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문을 열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해달라 ②유네스코에 등재된 9개의 서원처럼 향교도 유네스코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해달라 ③향교재단의 재산세를 감면받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쉬운 건 아니지만 여론을 수렴해서 앞으로 성균관 추진업무로 진행하겠다. 여러분과 상의해서 금년에 모든 것을 다잡아서 내년에 새롭게 출발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