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갑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이 현안과 관련된 설명을 하고 있다.
곽상언 당선인이 발언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 곽상언 당선인, 최영갑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곽상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이 4월25일 오전 9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곽상언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앞으로 전통문화의 산실(産室)인 종로의 국회의원으로서 유교와 유림에 관한 부분들도 알려주시면 챙기겠다”고 인사했다.
최영갑 회장은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많고, 한자와 유교 경전 공부도 많이 하셨다고 들었다. 자주 대화하고, 논의해갔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은 “여기 계신 최영갑 회장님을 비롯한 성균관쪽 인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좋은 성과를 만드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양측은 성균관의 역사, 7대 종단 대부분의 본부가 위치한 종로의 특성, 종로구 문화유적의 내력, 한자교육의 필요성, 유명한 유교 경전 문구의 의미 등에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 최영갑 회장, 이상호 수석부회장, 박광춘 사무총장, 전수연 기획팀장, 김옥란 상임위원이 배석했고, 곽상언 국회의원 당선인측에서는 박대승 비서가 함께했다.
이어서 곽상언 당선인은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종로가 옛날 도시라고 하지만 역사와 전통이 가장 중심적인 곳이니 많이 신경쓰고 챙겨달라”고 인사했다.
곽상언 당선인은 “말씀 명심해서 지역구는 물론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다. 종로구에서 가장 많은 행사가 열리는 곳이 여기 유림회관이니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다”라고 인사했다.
양측은 성균관와 종로구가 함께 발전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필요함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이후에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