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관리처장의 휘호가 게시돼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에게 축하와인을 따라 주고 있다.
참석자들이 축하의 건배를 하고 있다.
1938년생으로 올해 86세인 성의순 성균관 원임부관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에 발행된 제1114호(2024년 5월1일자)는 창간 55주년 특집호로 제작됐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4월3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사무실에서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대표, 박철수·류회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성의순 성균관 원임부관장, 한순복 성균관 전례위원,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관리처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서민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실장, 전수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기획팀장, 이태형 성균관 수복 집안 장남(명륜진사갈비 성균관점 대표), 김진원 성균관장 수행비서, 김지원 유교방송 경영실장, 오흥녕 유교신문 주간, 안지원 유교신문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55주년 기념일 맞이 작은 자축연(自祝宴)’을 개최했다.
지난 1969년 4월30일 유림월보(儒林月報) 제호로 창간된 유교신문은 55년 동안 지면을 통해 유교와 유림, 우리의 전통문화 및 격동의 현대사에 관한 주요 소식들을 전하며 유교인만의 언론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모습과 변화상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는 한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2008년부터 성균관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와 국민들에게 기사를 제공했으며, 2014년부터는 홈페이지(http://www.cfnews.kr)를 정식으로 개설하고 매일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기사들을 네이버, 다음 등의 주요 포털과 공유함으로써 더욱 많은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한국 유교와 전통문화 등에 관한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매체로 자리 잡았다.
5월1일 근로자의 날 휴무를 앞두고 인쇄소가 전날부터 쉬게 되어 부득이하게 보통 때보다 하루 앞서 제1114호(2024년 5월1일자, 창간 55주년 특집호) 편집 마감을 진행한 후 열린 이날 자축연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한 유림지도자와 참석자들은 유교신문의 발전과 다음 단계로의 도약(跳躍)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상호 대표는 신문사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소의 협소함 등 여러 사정상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했음에 양해를 구했으며, 지금보다 나아진 유교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축하 떡케이크를 선물한 최종수 성균관장과 축하의 의미를 담은 휘호(인불학 부지도(人不學 不知道), 옥불탁 불성기(玉不琢 不成器))를 전달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대형 휘호(축 발전 유교신문 창간 오십오주년 경축(祝 發展 儒敎新聞 創刊 五十五周年 慶祝))를 증정한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관리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성금, 케이크, 과일, 와인, 음료, 육포 등으로 조금씩 정성을 보탰으며, 일정상 자리를 함께하지는 못했으나 손영희 성균관 원임부관장 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 민해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전호택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이종권 성균관컨벤션 대표, 한영희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사무국장 등도 축하의 뜻을 담은 각종 찬조(贊助)로 유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분들께서 격려와 축하의 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왔다.
축하 케이크를 자르는 정도의 조촐한 자축연을 진행한 유교신문사는 5월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교원연수원 도고에서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2024 상반기 유림지도자 합동연수교육’에 참여해 전국에서 참석한 유림들과 함께 유교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첫째 날 저녁에는 인근에 위치한 아르띠에 도고에서 진행되는 ‘유교신문 2024년 상반기 전국주재기자연수회’를 통해 유교권의 유일한 전국지인 유교신문의 보다 나은 모습을 마련하기 위한 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