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유교신문, 2024 상반기 전국주재기자연수회 개최

이상호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현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명예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오흥녕 주간이 실무 안내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발언자에게 집중하고 있다.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오흥녕 2024. 5. 3.

 

 

이상호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현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명예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가 축사하고 있다.

 


 

 

오흥녕 주간이 실무 안내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발언자에게 집중하고 있다.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사회자에게 집중하고 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한번 더 축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집중하고 있다.

 


 

 

최고가 될 것을 다짐하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와 오흥녕 주간이 축하케이크의 초를 불어서 끄고 있다.

 


 

 

숙소에서 시작된 축하자리에서 함께 건배하고 있다.

 


 

 

 

 

남후식 성균관 부관장, 박철수·류회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도 함께 했다.

 


 

 

류한정 성균관 윤리위원, 김지원 유교방송 경영실장, 박광춘 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도 함께 했다.

 


 

 

정희섭 홍천향교 주재기자가 발언하고 있다.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이 제공한 하트미역이 참석한 기자들에게 선물로 증정됐다. 

 


 

유교신문(대표 이상호)은 5월1일 오후 7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교원연수원 도고 1층 강의실에서 이상호 대표·오흥녕 주간·안지원 기자 등 본사 임직원, 강막례(광주향교)·김두호(기장향교)·김용헌(경기도)·김철근(울산향교)·마장현(함양향교)·박흥병(현풍향교)·신영식(광양향교)·안병주(충남도)·윤홍석(현풍향교)·이상기(창원향교)·이의호(경남도)·이주섭(철원향교)·이찬호(경기도)·이현호(광주향교)·장석구(하양향교)·정경원(수원향교)·정희섭(홍천향교)·최복현(경기도)·최성규(동해향교)·최영희(선산향교)·한신현(경산향교) 등 지역 및 향교 주재기자,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김진원 성균관장 수행비서, 김지원 유교방송 경영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상반기 전국주재기자연수회를 개최했다.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이날부터 다음날인 5월2일까지 공동 주최·주관한 2024년도 유림지도자 합동연수교육에 참여하여 첫째 날 교육프로그램 수강을 완료한 후 자리를 이동해 오흥녕 주간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앞서 연수교육 입소식에서 진행된 일부 과정은 중복되어 생략하고 ▶개회 ▶발행인 인사 ▶축사 ▶본사 안지원 기자 소개 및 인사 ▶실무 안내 ▶폐회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의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호 대표는 “지난 4월30일 오전에 본사 사무실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작은 자축연을 열었고, 다음날인 오늘 수십 년 동안 유교신문을 함께 일궈온 분들을 이 자리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다. 약 30년 전에 유교신문 주간(主幹)을 했었고, 10년 전에 인터넷 신문을 시작했던 과정들이 머리를 스쳐간다. 유교신문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교를 홍보하고, 유림과 전통문화의 소식을 전하는 언론으로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여러 바쁜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기자 여러분이 작성해서 보도하는 기사들을 빠짐없이 보고 있고, 그것을 통해 지역 구석구석의 소식들도 쉽게 알게 되는 것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보겠으며, 기사 작성을 위해 수고하심에 격려의 말씀도 드리고 싶다. 곧이어 연수교육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등이 시작되는 관계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 드린다”고 축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이렇게 좋은 자리에 함께 해서 반갑다. 저도 지난 2006년 3월부터 2008년 8월까지 유교신문 주간을 하며 성금도 모으고 했었는데, 주재기자 연수가 없던 당시에 비해 발전된 모습이라 보기 좋다. 다만 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 마찬가지로 신문사도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안타깝다. 요즘 지면신문들은 다 쉽지 않은 것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기사는 물론 쓴소리를 바탕으로 우리 유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셨으면 한다”고 축사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 파주향교 전교)는 “작년 6월19일부터 1박 2일간 아르띠에 도고에서 진행되었던 연수회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오늘의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이상호 대표, 오흥녕 주간, 안지원 기자 등 본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교신문이 승승장구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축사했다.

 

이현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명예회장(광주향교 전 모성회장)은 “작년 연수회는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와서 다들 뵈니 반갑다. 중앙과 지방에서 정성스레 작성해서 올리는 기사들을 보며 동료 기자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 유교신문이 다른 신문보다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찬호 협의회장과 함께 현직 전교인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는 “좋은 기사로 독자와 유림들에게 다가가는 동료 기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시길 바라겠다”고 축사했다.

 

지난해 9월부터 본사에서 근무 중이지만 아직 주재기자들과 얼굴이 익숙하지 않은 안지원 기자는 “신문사에 와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실무 안내 시간에는 오흥녕 주간이 육하원칙(六河原則)에 맞아야 함, 주어-서술어 관계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함, 한자가 바르게 사용되어야 함, 작성 후 재확인 과정 필요, 사진글의 정확한 작성, 한글파일을 이용한 편집프로그램 업로드, 사진에 휴대폰 이름 등의 노출 주의, 행사 직후 빠른 기사 작성, 특정인의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 노출 주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과 네이버 한자사전 등의 활용법까지의 ‘기사 작성시 유의점’ 및 고정된 구독료·소폭 인상된 광고료·매년 폭증하는 제작비, 종단 차원 지원의 전무(全無), 구독과 광고 증가 필요 등까지의 ‘광고 유치 및 구독 증대의 필요성 안내’를 설명하고, 유교권에서 가장 뜨겁게 유교신문을 사랑하고 있는 본사 임직원 및 주재기자들의 합심(合心)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며 예전 태평양전쟁 시기에 이오지마 전투(1945.2.19.-1945.3.26.)에서 미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성조기(星條旗, 미국 국기)를 세우는 모습을 패러디해 유교신문 깃발을 세우는 모습의 사진을 제시했다.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성균관 윤리위원, 기장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전국주재기자협의회(회장 이찬호) 회의에서는 이찬호 회장의 신문 구독과 광고 유치를 위한 독려,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의 회계 보고, 먼저 가신 선배 기자 추모, 잘못 시행되고 있는 유교 의례에 대한 논의 등이 이어졌고, 기념사진 촬영으로 연수회를 마무리했다.

 

이어 숙소인 아르띠에 도고로 이동한 참석자들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남후식 성균관 부관장, 박철수·류회우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류한정 전 성균관청년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 김지원 유교방송 경영실장은 창간 55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를 담은 축하노래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축하주를 나누며 현재의 유림사회 모습과 개선할 부분, 일무(佾舞) 보존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밤늦게까지 논의했으며, 다음날인 5월2일 연수교육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서도 유림과 기자의 본분을 잊지 않고 유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