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민용 경기대 교수가 ‘지역체류형 관광의 이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도현 문화희망 우인 대표가 ‘소재 발굴을 묻고 청년유사가 답하다’ 강연을 하고 있다.
‘조별 프로그램 작성’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청년유사가 동료 청년유사들 앞에서 발표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지난 5월15일부터 5월1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세종시티오송호텔에서 2024 청년유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4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분야에 선정된 16개소 청년유사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 배양과 유교문화 스토리텔링의 구성과 활용을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에는 조장연 단장, 김옥란·박기숙·양희정·박미영 연구원 등의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직원, 이상철(괴산향교)·정병호(남계서원)·김성철(남해향교)·이성옥(능주향교)·김미경(밀양향교)·곽희상(상주향교)·임종태(언양향교)·안승배(영월향교)·김옥순(장성향교)·장광희(강진향교)·김미성(도동서원)·김태수(울진향교)·정택균(인동향교)·이진순(정선향교)·김수길(전주향교)·양수영(진주향교) 청년유사 및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5월15일 오전 11시 접수 및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박기숙 연구원의 사회로 시작된 입소식은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사업단장 인사말 ▶오리엔테이션(일정 소개 및 프로그램 운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조장연 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문화관광 운영활성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청년유사님들과 옆에서 돕기 위해 함께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오후 1시부터는 정민용 경기대 교수의 ‘지역체류형 관광의 이해’, 김도현 문화희망 우인 대표의 ‘소재 발굴을 묻고 청년유사가 답하다’ 강좌와 김도현 대표가 지도하는 ‘조별 프로그램 작성’을 거쳐 오후 5시 30분부터는 16명의 청년유사들이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각자 준비한 내용을 참석자들 앞에서 알렸다.
둘째 날인 5월16일 오전 9시부터는 16명 청년유사들의 ‘프로그램 발표2’, 김도현 대표와 방미영 서경대 교수가 지도하는 ‘프로그램 설계지도’, 문화관광 운영활성화 분야를 주로 담당하는 박기숙 연구원이 예산집행 및 정산에 관한 사항들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퇴소식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일정을 함께한 사업단 연구원들과 16명의 청년유사들은 오는 5월24일부터 5월25일까지 1박2일 동안 지난해 가장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은 밀양향교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보고 느끼는 과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