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국가유산청, 서울 및 개성 성균관 자료 포함된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개시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성균관'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성균관'으로 검색하면 1,656건의 각종 자료들이 확인된다. '향교'로 검색하면 5,401건의 각종 자료들이 확인된다. '서원'으로 검색하면 6,847건의 각종 자료들이 확인된다. 서울 문묘 성균관의 동무 정측면 사진이 소개되어 있다. 서울 문묘 성균관의 진사식당 전경 사진이 소

오흥녕 2024. 5. 29.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성균관'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성균관'으로 검색하면 1,656건의 각종 자료들이 확인된다.

 


 

 

'향교'로 검색하면 5,401건의 각종 자료들이 확인된다.

 


 

 

'서원'으로 검색하면 6,847건의 각종 자료들이 확인된다.

 


 

 

서울 문묘 성균관의 동무 정측면 사진이 소개되어 있다.

 


 

 

서울 문묘 성균관의 진사식당 전경 사진이 소개되어 있다.

 


 

 

 

북한 개성 성균관의 전경 사진이 소개되고 있다.

 


 

 

북한 개성 성균관의 석물 사진이 소개되고 있다.

 


 

 

 

북한 천연기념물 제386호인 개성 성균관 은행나무에 대한 안내문과 표석이다.

 


 

 

개성 성균관이 북한의 국보유적 제127호임을 표시하고 있다.

 


 

 

개성 성균관에 전시되고 있는 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5월17일 그동안 생산·축적해온 국가유산 원형(원천) 디지털 데이터 및 콘텐츠 등 48만 5,143건을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홈페이지(https://digital.khs.go.kr)를 통해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국가유산의 훼손과 멸실에 대비하여 추진했던 ‘원형기록 DB 구축 사업’의 결과물인 ▲국가유산 3D 정밀데이터 ▲게임·영화·엔터테인먼트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분야에 접목하여 활용 가능한 국가유산 3D 에셋 ▲세계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 등을 고해상도 영상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한 테마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 누구나 국가유산에 대한 입체적이고 다양한 접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국가유산 3D 정밀데이터’는 국가유산을 정밀하게 기록한 3차원(3D) 데이터와 도면, 사진, 보고서, 영상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하여 원본 정밀도를 밀리미터(㎜) 수준으로 초정밀하게 취득한 원형데이터는 국가유산 복원과 보존관리는 물론, 3차원 출력(3D프린팅),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 3D 에셋’은 천년 고도(古都) 신라의 역사문화환경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신라 왕경’, 조선시대 왕실 소품과 궁궐 건축 양식을 담은 ‘왕실 문화’, 가옥과 소품으로 구성한 ‘조선시대 생활문화’와 자연유산 문화경관, 해양유물, 의복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글로벌 플랫폼인 ‘언리얼(Unreal) 마켓플레이스’, ‘유니티(Unity) 에셋스토어’, ‘스케치팹(Sketchfab)’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형유산 다큐영상, 가상현실(VR)로 만나는 한반도 자연유산, 한국의 세계유산 3차원(3D) 영상 등 첨단 기술로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홈페이지 첫 화면 검색창에서 ‘성균관’을 입력한 후 검색을 시작하면 현재 기준 1,656건의 각종 자료들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북한 개성 성균관 사진들과 서울 문묘 성균관의 실측자료 등을 볼 수 있으며 ‘바로 다운받기’는 물론 ‘대용량파일 제공신청’을 통해 홈페이지에 공개되지 않고 있는 자료들도 신청 가능하다.

 

검색에서 확인되는 대성전, 진사식당 등 서울 문묘 성균관 사진들은 ‘2020년 사적정기조사’, 전체 배치도 및 단면도·도면 등은 ‘2006 목조문화재 정밀실측 및 DB구축(작성기관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결과물들이다.

 

북한 개성 성균관 사진들은 ‘2002년도 다나카 도시아키 북한지역 문화재 조사’ ‘2009년도 다나카 도시아키 북한지역 문화재 조사’ 내용이라고 전하고 있는데, 한국고대사 전문연구자인 다나카 도시아키(田中俊明, 1952년생) 일본 시가현립대학 교수가 지난 2002, 2009년 북한을 방문해서 촬영한 자료들이다.

 

이외에 나주향교, 밀양향교 등 향교 관련자료 5,401건과 함양 남계서원, 안동 도산서원 등 서원 관련자료 6,847건이 함께 공개됨으로써 이를 활용한 연구 및 교육자료 제작, 팜플렛 제작, 행사 자료 사용 등 다양한 방면으로의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