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을 위해 준비한 다과상 앞에 이임, 신임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임하는 민해원 회장(왼쪽 세번째)과 취임하는 윤옥희 회장(왼쪽 네번째)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옥란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진행을 도울 부장들이 연단에 대기하고 있다.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정영숙 의례부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민해원 이임회장이 내빈 및 참석자 소개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손영희·이혜자·박혜자·정승근·황미숙 명예회장이 소개되고 있다.
박혜자 명예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유공회원으로 표창받은 이혜자, 박혜자 명예회장이 민해원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무국장이 없는 몇 개월동안 수고한 최순임 간사에게 민해원 회장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제18대 부회장들과 민해원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감사장을 받은 시·도·지부 전·현직 회장들이 민해원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재경 사업부장이 2023년도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명덕학당 36기 회원들이 수료증을 수여받고 민해원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민해원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민해원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민해원 회장이 눈물을 머금은 채 이임사를 하고 있다.
사회자인 김옥란 부회장이 울컥하는 감정을 겨우 참고 있다.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한 회원들이 민해원 이임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민해원 이임회장으로부터 기를 이양받은 윤옥희 신임회장이 힘차게 기를 펄럭이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옥희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빈 좌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윤옥희 회장이 김민정 사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윤옥희 신임회장(오른쪽)이 민해원 이임회장에게 중앙회가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많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단 오른쪽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혜자 명예회장이 수집해온 애기 돌옷 등 각종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윤옥희)는 지난 6월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 및 창립 49주년 기념식, 민해원 제18대·윤옥희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유교신문 대표),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장, 이권재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강대봉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원임회장, 성의순 성균관 원임부관장, 김숙자 (사)석전대제보존회 이사 등의 내빈과 민해원 회장, 윤옥희 신임 회장, 손영희·이혜자·박혜자·정승근·황미숙 명예회장, 원로들, 오영애·김갑연·안희순·홍명희·한선희·강숙일·차혜경·이정례·문태선·최규옥·전재용·김옥란 제18대 및 제19대 부회장, 권명옥 제19대 부회장, 김숙연·김시인 제18대 감사, 이정례·정현순 제19대 감사, 배경숙·정영진·박경리·정재경·권은경·정희자·정영숙·김경희·최순임·차인경 부장, 김민정 사무국장, 고옥희 제주도본부 회장, 장영임 인천시본부 회장, 박정재 전남도본부 회장, 손수월 광주시본부 회장, 박용금 충북 청주지부 회장, 임진숙 경기 평택지부 회장, 주은숙 울산 언양지부 회장, 안복실 강원 인제지부 회장, 조금자 강원 삼척지부 회장, 이금숙 인천 교동지부 회장, 장정희 인천 강화지부 회장, 이복균 경기 수원지부 회장, 김유미 경남 밀양지부 회장, 한경자 경북 선산지부 회장, 양혜선 경남 양산지부 회장, 서정옥 경기 양지지부 회장, 박혜숙 경북 예천지부 회장, 강원 강릉지부·대구 달성지부·울산시본부·경남 거창지부·전남 장흥지부·전남 강진지부·경기 고양지부·경기 김포지부·강원 양구지부·경기 포천지부·부산시본부·경남 김해지부 회원, 중앙회 회원, 명덕학당 36기 수료생 등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옥란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2024년 정기총회 및 창립 49주년 기념식’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먼저 가신 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정영숙 의례부장) ▶회장 인사 및 내빈·참석자 소개 ▶축사 ▶유공회원 표창 ▶2023년도 감사보고 ▶2023년도 사업보고 ▶수료증 수여 ▶폐회의 순서로 이어졌다.
민해원 제18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먼 곳에서부터 와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이 농번기라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분들이 많으셔서 창립총회일 변경에 대한 건의도 많은데, 앞으로 신임회장님께서 논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그동안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좀 있다가 이임사에서 제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박혜자 성균관 부관장 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중앙과 지방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유림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의 일을 묵묵히 수행해가는 모습을 만들어가자. 임기 동안 여성유도회를 너무 잘 이끌어주신 민해원 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많은 능력과 가능성을 가진 윤옥희 신임 회장께서도 잘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격려했다.
유공회원 표창에서는 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에게 공로패, 김옥란 부회장·안희순 간사·배경숙 간사·최순임 간사·유영옥 회원·권수경 청주지부 원임회장에게 표창장, 민해원 명예회장·강숙일 부회장·김갑연 부회장·문태선 부회장·안희순 부회장·오영애 부회장·윤옥희 부회장·이정례 부회장·전재용 부회장·최규옥 부회장·차혜경 부회장·한선희 부회장·홍명희 부회장·김옥란 부회장·김숙연 감사·김시인 감사·배경숙 부장·정현순 부장·박경리 부장·정재경 부장·권은경 부장·정영숙 부장·김경희 부장·최순임 영상팀장·정영진 영상팀원·정희자 영상팀원·김화자 광주시본부 명예회장·임영임 전남도본부 명예회장·김경자 수원지부 명예회장·최경지 양구지부 명예회장·홍지원 인제지부 명예회장·최금순 삼척지부 명예회장·주은숙 언양지부 회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
2023년도 감사보고에서는 김시인, 김숙연 감사를 대표해 김시인 감사가 “지난 1월25일 실시한 업무 및 경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것이 잘 정리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고했고, 2023년도 사업보고는 정재경 사업부장이 “시간이 많이 지체된 것을 감안해 배포된 자료집의 내용으로 대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30일 수료식을 가진 명덕학당 36기 장정희·최명수·곽소영·민효순·이연미·이정애·전재용 회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제1부 행사를 마쳤다.
‘제2부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은 ▶이임회장 공로패 수여 ▶이임회장 이임사 ▶이임회장 공로상 수여 ▶회기 이양 ▶성균관장 격려사 ▶신임회장 취임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 축사 ▶찬조금 후원자 안내 ▶임명장 수여 ▶이임회장 선물 전달 ▶2024년도 사업계획보고 ▶기념촬영 ▶전국 지부회장 회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난 2년간 유교문화 진흥과 제반행사 진행 및 의례봉사에 열성을 다한 민해원 제18대 회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임하는 민해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무사히 임기를 마치는 이 자리가 우리의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것같아 즐겁다. 지난 2년간은 (네이버 ‘성균관여성유도회’라는)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자료 축적, 예학원·명덕학당 등 기존교육프로그램의 (전국을) 찾아가는 시스템 구축,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단절되었던 분위기 쇄신을 위해) 즐겁고 다정하며 친밀감 있는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새로 취임하는 윤옥희 회장님과 훌륭한 임원들이 기존의 좋은 사업들은 지속하고, 새로운 일들도 잘 계획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임기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소회를 밝히며, 그동안의 기억들이 떠올라서인지 울음을 참으며 마지막 인사를 마쳤다.
사회를 맡은 김옥란 부회장도 밀려오는 감정으로 인해 목소리에 울음을 머금은 채 윤옥희 신임회장이 다음 순서인 감사패 수여를 해줄 것을 요청했고, 윤옥희 신임회장은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중앙위원 일동 명의의 감사패를 민해원 이임회장에게 전달하며 격려했으며, 유재분 명덕학당 15기(민해원 회장 동기 기수) 대표· 주은숙 울산 언양지부 회장, 권수경 전 충북 청주지부 회장·박명숙 경기 포천지부 회장·명덕학당 35기 회원 일동도 꽃다발을 전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제부터는 회장이 바뀐다”는 사회자의 안내 속에 민해원 이임회장이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기(旗)를 흔들며 윤옥희 신임회장에게 이양했고, 기를 전달받은 윤옥희 신임회장은 참석자들 앞에서 힘차게 기를 펄럭이며 새로운 회장의 임기가 시작됨을 알렸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격려사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같다. 수고하신 민해원 이임회장님에 이어 부회장으로 묵묵히 뒷바라지를 하다가 취임하는 윤옥희 회장님도 더 큰 발전을 만들어가실 것으로 믿는다. 유교발전과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축하했다.
윤옥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975년 발족하여 49주기를 맞이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를 잘 이끌어주신 민해원 회장님과 명예회장·원로·부회장·부장·중앙위원 등 각 직책을 맏은 분들, 지부 회장 및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렇게 훌륭한 모습으로 성장했다. 임기 동안 여성유림의 교육을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고 명덕학당·예학원·다도 교육 등을 직접 찾아뵙고 진행하는 모습으로도 노력하겠다. 전문교육시스템을 정립하여 전문인력 양산에 앞장서고자 하는 계획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포부와 당부의 뜻을 전했고, 중앙회원 일동·명덕학당 35기 일동·경기 포천지부·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는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인상적이다. 최초의 전교와 향교재단이사장이 배출되는 등 여성유림의 활동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나아지고는 있으나 아직도 지위가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여 주역을 맡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라고 축하했다.
이상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유교신문 대표)은 축사에서 “예전부터 여성유도회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앞으로도 여성유도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지난해부터 유교신문 창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여성유림의 지난 역사에 관한 자료 발굴과 보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를 위해 찬조금을 후원한 손영희·이혜자·박혜자·정승근 명예회장, 김숙연·조영숙 이수자 원로, 김갑연·김옥란 부회장, 손수월 광주시본부 회장, 최영자 전남 나주지부 회장과 꽃다발·여성유도회보 인쇄비를 후원한 이권재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의 도움이 안내된 후 임명장 수여에서는 윤옥희 신임회장이 권명옥·강숙일·김갑연·문태선·안희순·오영애·전재용·최귀옥·차혜경·한선희·홍명희·김옥란 부회장, 이정례·정현순 감사, 배경숙·정영진·박경리·정재경·권은경·정희자·정영숙·김경희·최순임·차인경 부장, 김민정 사무국장에게 제19대 임기 동안 함께할 직책을 표시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옥희 신임회장이 중앙회가 마련한 선물을 민해원 이임회장에게 전달한 후 2024년도 사업계획보고는 배포된 자료집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됐으며, 기념촬영과 하계수련회 개최·미등록 지부 관련 논의·기타(사례 발표) 등의 안건으로 진행된 전국 지부회장 회의를 거쳐 오찬 후 오후에는 동일 장소에서 이혜자 명예회장이 소중히 보관해온 조각보 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이날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회원들에게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남성유림 중심의 통상적인 행사들과 달리 이날 행사는 며칠 전부터 회원들이 사무실에 나와 함께하며 즐겁게 준비한 과정, 참석자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다과, 이임회장·신임회장·명예회장·사회자 등 여러 참석자들의 울음 공감, 많은 이들의 꽃다발 축하, 원활한 준비 및 진행을 위한 다수의 찬조금 협찬 등 다양한 면에서 특색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박철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박정재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강옥자 (사)한국여성연맹중앙회장 등이 축하화환을 보내 행사를 축하했고, 정청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을)도 축하기를 보내왔다.
새롭게 출범한 제19대 회장단 및 사무국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윤옥희(尹玉姬)
▣ 명예회장 민해원(閔海媛)
▣ 부회장 권명옥(權明玉), 강숙일(姜淑一), 김갑연(金甲連), 문태선(文泰先), 안희순(安喜順), 오영애(吳英愛), 전재용(田才容), 최귀옥(崔貴玉), 차혜경(車慧卿), 한선희(韓善喜), 홍명희(洪明姬), 김옥란(金玉蘭)
▣ 감사 이정례(李貞禮), 정현순(鄭賢順)
▣ 부장단 배경숙(裵倞熟) 총무부장, 정영진(鄭榮辰) 기획부장, 박경리(朴景利) 재정부장, 정재경(丁載卿) 사업부장, 권은경(權銀京) 조직부장, 정희자(鄭熙子) 홍보부장, 정영숙(鄭英淑) 의례부장, 김경희(金慶姬) 교양부장, 최순임(崔順任) 영상부장, 차인경(車仁憬) 환경부장
▣ 사무국장 김민정(金珉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