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운영위원회 개최

최영갑 회장 겸 운영위원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양성주 위원이 심사위원 선정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점들을 언급하고 있다.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8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장실에서 최영갑 회장, 이상호 수석부

오흥녕 2024. 8. 20.

 

 

최영갑 회장 겸 운영위원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의견을 밝히고 있다.

 


 

 

양성주 위원이 심사위원 선정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점들을 언급하고 있다.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8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장실에서 최영갑 회장, 이상호 수석부회장, 양성주·김배탁·전수연 위원, 박광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간사인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대회 운영위원장인 최영갑 회장은 “성균관유림서예대전에 출품되는 작품의 수준이 예전보다 좀 낮아졌다는 평가가 있으니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해야 한다. 심사위원 선정이 가장 중요하니 신중하고도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인사했다.

 

일정 보고에서는 ‘지난 5월 초에 발표된 개최 요강에 따라 354점의 응모작과 10점의 초대작가 작품이 접수됐고, 이날의 운영위원회를 거쳐 8월22일의 심사, 10월로 예정된 시상식 및 작품 전시’ 등의 내용이 공유됐다.

 

심사위원 선정에서는 한국미술협회(문인화 부문)·한국서가협회(한글 부문)·한국서예협회(한문-전서·예서·해서·행초서)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추천받은 세 위원들의 주요 이력 등을 살펴본 후 그대로 수용하고, 유림으로 서예 부문에 다양한 경력을 쌓은 한 분과 다수의 수상 및 오랜 작품 활동을 해왔던 한 분을 추가로 선임해 총 5인의 심사위원을 구성하기로 했다.

 

대회 운영규정에 추가해야할 사항들을 협의한 참석자들은 ‘제18조(출품자 특전) 1항. 본 대전 입상자 중 우수상 이상은 초대작가로 선정된다’ 및 ‘제24조(초대작가전) 본 대전의 초대작가전은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매년 1회 개최한다’와 관련해 최근 몇 년간 대회를 주최하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나 주관하는 운영위원회와 협의 없이 특정 지역에서 단독으로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전이 열리고 있음에 우려를 표시하고,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으므로 당사자 동의 없이 연락처를 제공하는 과정을 피하며, 올해의 시상식 및 작품 전시 때 초대작가들이 출품한 작품들을 우리나라 유교의 총본산인 서울 문묘 성균관의 건물에 함께 전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보기로 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