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 고유자들이 비천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헌관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고유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8월23일 오전 10시 비천당에서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졸업생, 가족 및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 학위수여 고유례’를 봉행했다.
유교 전통의례를 계승해 온 성균관(관장 최종수)의 협조 속에 진행된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유지범 총장, 집례는 서정택 전례위원장, 대축은 위창복 원임 전례위원장, 알자는 안도섭 전례위원, 찬인 겸 봉로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강성범 전례위원, 봉작 겸 사세는 한순복 전례위원, 전작은 정영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서울 문묘 성균관에 모셔진 성현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인사를 하며 앞으로 나라와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오전 11시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개최된 ‘2024년 여름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474명, 석사 1,291명, 박사 284명 등 총 3,049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