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상규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신영남 고창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기자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교TV방송(대표 천상규)은 9월13일 오전 11시 50분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비롯한 관내 및 본사 임직원들과 고창향교(전교 신영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전북 고창지국 개설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 기간방송으로 협약된 유교TV방송이 유교 종단의 언론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작에 불과하지만 전국의 유림들이 많이 볼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천상규 대표는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 600여 개 서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등 기타 유림단체들을 감안할 때 종교방송 중 가장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고창지국의 지국장으로 임명된 신영남 고창향교 전교는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국을 개설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유교TV방송이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녹록치 않은 방송환경에서 향교 등 유림조직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갈까가 유교TV방송 성공의 요소가 될 것이다. 계속 지국을 늘리고, 좋은 콘텐츠 제작으로 유교가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천상규 대표와 신영남 전교는 협약서에 서명한 후 서로 교환했고, 이어서 천상규 대표가 신영남 전교에게 지국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김종원 사무국장과 송기수 재무장의 등 2명의 주재기자에게도 기자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에 따라 전국 제1호 지국이 된 고창지국은 고창향교 사무실을 지국 사무실로 활용하고, 신영남 전교는 당연직 지국장으로 임명됐으며, 주재기자인 김종원 사무국장과 송기수 재무장의는 본사에서 소정의 이론과 실무를 익힌 후 기자로 활동하며 지역의 유교 관련 소식이나 지역 유림들의 활동을 취재해 뉴스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유교TV방송은 앞으로 다른 개국을 서둘러 조기에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다른 종교 방송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