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녕 주간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이상호 대표가 발행인 인사를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현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명예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강막례 광주향교 주재기자가 표창장을 수여받고, 이상호 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0세를 훌쩍 넘긴 현역인 김영은 원주향교 주재기자(왼쪽)에게 이상호 대표가 표창장을 전하고 있다.
신석준 삼척향교 주재기자가 신임 기자로 인사하고 있다.
이영근 영덕향교 주재기자가 신임 기자로 인사하고 있다.
이상호 대표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참석한 주재기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회의에 임하고 있다.
이찬호 회장의 주재와 김두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주재기자협의회 회의가 이어지고 있다.
명륜당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교신문(대표 이상호)은 지난 10월21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상호 대표·오흥녕 주간·안지원 기자 등 본사 임직원, 강갑회(언양향교)·강막례(광주향교)·김두호(기장향교)·김영은(원주향교)·마장현(함양향교)·박흥병(현풍향교)·송진모(부산시)·신영식(광양향교)·신석준(삼척향교)·오병두(성균관)·윤홍석(현풍향교)·이면기(진주향교)·이상기(창원향교)·이영근(영덕향교)·이찬호(경기도)·이현호(광주향교)·전남표(강원도)·정경원(수원향교)·정희섭(홍천향교) 등 지역 및 향교 주재기자,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전국주재기자연수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교원연수원 도고에서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24년도 유림지도자 합동연수교육’에 함께하며 첫날 일정이 대략 마무리된 후 그날 저녁 열린 상반기 전국주재기자연수회에 이어 5개월여 만에 열린 이날 회의는 오흥녕 주간의 사회로 시작되어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선열 및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발행인 인사 ▶축사 ▶표창장 수여 ▶신임기자 인사 ▶실무 안내 ▶자유토론 ▶폐회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의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호 대표는 발행인 인사에서 “아침부터 먼 길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제 얘기는 뒤에 할 시간이 있으니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성균관장님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진행하겠다”며 간략하게 마무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지역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계시니 여러분들을 통해 그런 내용들을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교 발전에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유교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 일상적인 기록보다 대외적으로 유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소식들을 더 많이 알려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 파주향교 전교)은 “언론이 잘못된 부분에 대한 비판 정신을 가지고 쓴소리를 해야 제대로 된 모습이다. 앞으로도 신문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축사했다.
이현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명예회장(전 광주향교 모성회장)은 “부족한 몸이지만 성균관의 각종 회의나 행사에 되도록 참석하려 하고 있다. 다른 자리에서도 만나자”고 인사했다.
이찬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장과 함께 현직 전교이자 지난 10월9일 달성군민상을 수상한 윤홍석 현풍향교 전교는 “기자님들의 좋은 기사를 빠뜨리지 않고 읽고 있다. 하면 할수록 더 고민이 많아지는 유림생활 속에서 웃는 모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표창장 수여에서는 그동안 향교, 유도회, 지역사회 등에서 실시하는 제반 행사의 취재 보도로 도의 선양에 헌신하고 유교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강막례(광주향교)·김영은(원주향교)·마장현(함양향교)·이찬호(경기도)·이현호(광주향교)·전남표(강원도) 주재기자에게 각각 표창장을 전하며 격려했다.
신임기자 인사에서는 얼마 전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신석준 삼척향교 주재기자와 이영근 영덕향교 주재기자가 선배들에게 각오와 다짐의 인사를 전했다.
실무 안내 시간에는 오흥녕 주간이 육하원칙(六河原則) 등의 기사 작성시 유의점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지역 유림 지도자들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 등 당부 사항들을 안내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전국 유림들의 제보로 인해 파악된 성균관 관련 사안들에 대해 지난 10월4일 성균관장에게 발송한 취재질의서와 10월16일 도착한 답변서의 내용을 공유하며 장시간의 토론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기자들은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며 놀라움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를 냈으며, 이후에도 필요한 부분들을 공유하며 좀 더 나은 방안을 찾기로 했다.
김두호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성균관 윤리위원, 기장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전국주재기자협의회(회장 이찬호) 회의는 기자증과 기자수첩, 회칙과 회비, 잘못 시행하고 있는 유교 의례에 대한 논의과 함께 주재기자들의 근황, 기타 토의 등을 진행했다.
2시간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의 치열한 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명륜당으로 이동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앞으로도 유림과 기자의 본분을 잊지 않고 유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고, 유림회관 1층 명륜진사갈비에서 늦은 점심을 함께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사진 촬영 전남표 강원도 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