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노장용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옥구향교 노장용 전교를 비롯한 25명의 유림이 11월5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알묘에 앞서 김기세 총무처장은 “오늘 관장님이 충북유림대회 참석차 자리를 비우셔서 함께하지 못했다. 좋은 시간 보내고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노장용 옥구향교 전교, 집례는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장, 대축 및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집사는 조시탁 옥구향교 장의가 맡았다.
알묘를 마친 참례자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비천당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한편 옥구 출신으로 그동안 옥구향교에 후원을 계속해 온 전호택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고향에서 온 유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