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전의향교 박종건 전교를 비롯한 29명의 유림이 11월15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성균관 10월 망분향례에 함께 참례한 일행은 분향례 후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 겸 (사)석전대제보존회 사무국장의 안내로 비천당과 명륜당 등 주요 건물을 탐방하며 성균관의 연혁과 유교 사상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박종건 전교는 “음력 보름 분향일에 유교 중앙본부인 성균관을 방문해 헌관을 맡아 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유림으로서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유교 발전에 노력하겠다는 마음 자세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