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송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비보이그룹 엠비크루(M.B CREW)의 식전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청중들이 착석해 있다.
청중들이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청중들이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지난 11월28일 오후 3시 성균관대 경영관 지하 3층 소극장에서 「배려와 존중, 소통과 화합을 위한 사서삼경 토크콘서트 “공자도 음악애호가 였어요”」를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박혜자 성균관 부관장,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의 회장, 윤옥희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장,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사무총장, 한재우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약 80여 명의 유림, 이웃종교인,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송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비보이그룹 엠비크루(M.B CREW)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균관장 인사말 ▶내빈 소개 ▶주제관련 동영상 상영 ▶‘풍류에 대하여’ 토크콘서트 ▶공연1(이윤경 경기명창)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공연2(킹고 성균관대 응원단) ▶폐막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사서삼경 내용 중에서 ‘풍류’를 주제로 삼았는데 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하고, 발랄하고 즐거운 행사로 준비한 이번 토크콘서트로 유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모든 이들과 함께 소통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풍류에 대하여’ 토크콘서트는 이천승 성균관대 교수 겸 성균관 한림원장의 사회와 정도상 소설가, 전호근 경희대 교수, 임학선 한국무용가(성균관대 무용과 명예교수·석전대제보존회 이사), 이윤경 경기소리 명창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고전 속 공자의 철학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중심으로 각자의 관점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성균관 관계자는 “고전 속 지혜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음을 알리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에 배려와 화합을 더하고자 기획했다. 자리를 함께한 분들이 공자께서 추구했던 풍류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