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왼쪽 여섯 번째)이 유교 대표로 서울 광화문 행사에 참석했다.
7대 종단 평신도 대표들이 어린이합창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회장 김회인)는 한국종교를 대표하는 7개 종단(원불교·개신교·불교·유교·천도교·천주교·민족종교협의회)의 평신도 단체로, 유교에서는 황의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이 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올해는 ‘상생나눔운동’ 첫 해를 맞이해 이웃과 상생, 지구와 상생, 종교간 상생을 주제로 나눔을 통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환경과 종교 사이의 이해 증진, 상생의 가치 실천을 이루고 있다.
지난 6월의 세미나, 7월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이어 10월에는 자원순환 옷 나눔행사를 개최해 약 500명의 이웃에게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지구를 위한 상생활동으로 온·오프라인 나무심기 운동을 펼쳐 약 2,000회의 일상 속 환경보호활동 및 양화한강공원과 노을공원에 1,1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시숲 조성에 기여했다.
지난 10월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 한마당’은 5,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종교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종교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종교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회인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전개된 ‘답게살겠습니다’ 운동의 가치를 확장해 사람, 사회, 종교, 지구와 함께 더 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