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2025년도 제1차 전교회의 개최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참석자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90여 명의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참석자들이 업무보고 내용을 듣고 있다.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가 발언하고 있다.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맨 왼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발언자의 발언 내용을 듣고 있다. 김진구 삼척향교 전교가 4월로 예정된 삼척전국유림지

오흥녕 2025. 1. 23.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참석자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90여 명의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참석자들이 업무보고 내용을 듣고 있다.

 


 

 

이상원 양주향교 전교가 발언하고 있다.

 


 

 

양연모 동래향교 전교(맨 왼쪽)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발언자의 발언 내용을 듣고 있다.

 


 

 

김진구 삼척향교 전교가 4월로 예정된 삼척전국유림지도자대회에 많이 참석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1월22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제1차 전교회의를 개최했다.

 

 

최종수 성균관장, 전국 향교의 전교 및 사무국장, 총무처 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회의는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 향배 ▶참석자 소개 ▶관장 인사 ▶업무 보고 ▶기타 토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을사년에 더욱 건강하고, 계신 향교가 더욱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김기세 총무처장은 업무보고에서 첫째 삼척전국유림지도자대회와 관련해 ‘삼척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정인들에게만 혜택이 가게 되는 호텔, 콘도, 학교 기숙사 대신 민박 위주로 숙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보고 했고, 둘째 (사)한국유교문화연합회 설립과 관련해서는 ‘기부금을 내면 다른 종교에서 다 하는 세금감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성균관)유도회(총본부)와 같이 추진해왔는데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그해 연말에 결정되었으나 성균관은 임의단체라 안 돼서 (사)한국유교문화연합회를 설립하게 됐다. 여기를 통해서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과 관련한 종합계획의 편성과 집행, 정부의 지원을 받고 그렇게 지원받은 것을 향교와 서원에 전하겠다. 당분간 총무처장이 여기의 사무처장을 대행하고, 총무처 직원들이 여기의 사무처 직원으로 일단 진행하겠다. (향교 등 단체의) 연회비는 20만원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기타 토의에서 참석한 전교들은 삼척전국유림지도자대회의 신청 방법·촉박한 신청 기간·행사 프로그램, 회원 모집 및 구성 없이 일방적으로 (사)한국유교문화연합회 정관을 정한 것에 대한 이의, (사)한국유교문화연합회 정관에 유교문화 교육기관임을 규정하지 않음, (사)한국유교문화연합회 구성에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빠져 있는 이유, (사)한국서원연합회 회의 개최 및 조직화 여부, 회의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엉망으로 진행되는 부분 등에 대한 질문 및 건의를 했고, 성균관장과 총무처장이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