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사업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장연 연구원이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운영지원'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양소희 연구원이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지원'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광산구청 백옥연 역사문화전문위원이 제1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박상리 성균관대 교수가 논평하고 있다.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연구원이 논평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최영갑, 이하 '사업단')은 지난 12월14일 오전 10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2017 유교문화활성화사업 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향교·서원의 전교, 원장, 담당자 및 관련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강문봉 사업단 연구원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균관장 인사말, 사업단장 인사말, 결과보고(유교아카데미/청소년 인성교육/문화관광 프로그램), 세 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 전체토론,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이 자리에 오시는 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추위를 이겨내는 열정으로 오늘의 결과보고회와 토론회를 끝까지 잘 마무리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금년 사업에서 얻었던 시행착오에 대한 지혜로 내년에는 더욱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균관에 새 바람이 불고 있고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쪼록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려 명실상부한 유교활성화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최영갑 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수고 많으셨고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다는 걸 들었으며 알고 있다. 우리가 고생한 만큼 예산집행이 투명해지고 그로 인해 유림이 깨끗해진다. 사심없이 어려움을 감수하고 사업을 마무리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유교가 선지자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열심히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업단 조장연 연구원이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운영지원에 대해, 양소희 연구원이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지원에 대한 결과보고를 했다.
다음으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첫번째 '4차산업시대, 향교·서원의 활용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백옥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역사문화전문위원이 발표했고, 박상리 성균관대 교수와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연구원이 논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식 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제2주제 '관광자원 측면에서 유교문화유산 활용방안'에 대해 김덕수 성균관브랜드위원이 발표하고 정도원 성균관대 교수와 하도겸 국립민속박물관 박사가 논평했다.
제3주제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의 전망과 개선점'에서는 허종은 성균관대 교수가 발표하고 홍주향교 손세제 박사와 성신여대 김용재 교수가 논평했다.
최영갑 단장이 좌장을 맡아 펼쳐진 전체토론에서는 세 명의 주제 발표자와 참석자간 다양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제만 인천향교 사무국장은 "이번에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을 시행하며 느낀 점이 많다. 성균관과 함께 지방의 향교는 옛부터 교육기관이었다. 만약 현재의 향교가 교육기관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면 유교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을 찾아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영갑 사업단장은 "좋은 말씀이다. 성균관에서는 여러가지 새롭고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말씀 주신 내용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체토론에 이어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을 맡아 책임을 다한 담당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최영갑 사업단장의 시상으로 전기표 영동향교 장의를 비롯한 유교아카데미 53명, 청소년 인성교육 12명이 수상했으며 이어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향교·서원에 대한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을 마치고는 기념사진 촬영 후 폐회했다.
김덕수 성균관브랜드위원이 제2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정도원 성균관대 교수와 하도겸 국립미술박물관 박사가 논평하고 있다.
허종은 성균관대 교수가 제3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손세제 교수와 김용재 교수가 논평하고 있다.
전체 토론을 하고 있다.
최영갑 사업단장이 영동향교 전기표 장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결과보고회 및 토론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