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제26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거관리위원회, 4차 회의 개최 및 후보 등록 마감

지난 2월7일 방동민 이권재후보선거사무소 사무국장이 박철수 위원장에게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지난 2월9일 안상길 최영갑후보선거사무소 사무장이 박광춘 간사에게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2월11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4차 회의를 박철수 위원장이 주재하고 있다. 박철수 위원장과 양측 관계자들이 기호 추첨지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26대 성균관유도회총본

오흥녕 2025. 2. 12.

 

 

지난 2월7일 방동민 이권재후보선거사무소 사무국장이 박철수 위원장에게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지난 2월9일 안상길 최영갑후보선거사무소 사무장이 박광춘 간사에게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2월11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4차 회의를 박철수 위원장이 주재하고 있다.

 


 

 

박철수 위원장과 양측 관계자들이 기호 추첨지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26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철수, 이하 선관위)는 2월11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장실에서 4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철수 위원장, 류회우·예정기·문영수 위원, 박광춘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이권재 후보측에서 제기한 ‘간사에 대한 직무배제, 상대 후보의 사전선거운동 의혹, 대의원 중 특정 인물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고문 위촉에 대한 이의, 자신 후보 홍보물 내용 수정, 대의원 명부에 직함 표시, 회장 직무대행의 업무에 대한 이의, 유교신문 보도 내용에 대한 이의 등’에 대해 토론한 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이 업무의 편의상 당연직으로 선관위 간사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규정과 절차대로 진행된 부분에 대해 문제 삼을 수 없다’ ‘지금까지 해왔던 관례를 따라야 한다’ ‘당사자와 논의하거나 대화할 부분까지 선관위가 관여할 수 없다’ 등으로 결론지어 통보하기로 했다.

 

점심 식사 후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는 2월13일 후보자 선거공약서 발송과 2월27일 선거일 업무 진행에 대한 외부업체 위탁, 선거일 투표 진행에 대한 세부사항, 곧 발행되는 유교신문 제1133호(2025.02.15.)에 등록 후보들에 대한 사진·학력 및 경력·공약사항 기재, 기타 수정사항이 필요한 서류들에 대한 보완 지시 등을 결정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어 오후 5시 동일 장소에서 후보 등록 마감 및 기호 추첨, 후보자 정견발표 순서 확정 등을 진행했다.

 

이날까지 두 명의 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선관위의 박철수 위원장, 류회우·예정기 위원, 박광춘 간사 및 방동민 이권재후보선거사무소 사무국장, 박지수 최영갑후보선거사무소 회계담당자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기호 추첨에서는 이권재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회장이 기호 1번,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 회장이 기호 2번으로 선정됐고, 선거 당일 후보자 정견발표 순서는 이권재 후보가 1번, 최영갑 후보가 2번으로 하기로 했다.

 

등록 직후부터 이미 시작된 선거운동은 2월13일 선관위의 후보자 선거공약서 발송과 2월26일 자정까지의 활동기간을 거쳐 오는 2월27일 오전 11시부터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