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림회관 1층에서 대의원 확인 및 명패를 배부하고 있다.
두 후보, 의장, 직무대행, 선거관리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참석한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최영갑, 이권재 후보가 윤리선언문 실천강령을 제창하고 있다.
의장 예정기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리를 가득 메운 대의원들이 의장의 발언에 집중하고 있다.
박철수 선거관리위원장이 의장으로부터 의사봉을 넘겨받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호 1번 이권재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기호 2번 최영갑 후보가 소견발표를 하고 있다.
참석 대의원들이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를 유심히 듣고 있다.
투표를 마친 전호택 대의원(부회장)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박철수 선거관리위원장이 투표함을 열고 투표용지를 개표대에 쏟고 있다.
선관위원들이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박철수 선관위원장(오른쪽)과 이권재 당선인(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권재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직무대행 이상호 수석부회장)는 2월27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예원홀에서 ‘제2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기호 1번 이권재 후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재적 대의원 664인 중 489인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상호 인사 ▶국민의례 ▶호국영령·순국선열·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옥란 대의원) ▶의장 인사말 ▶총회 기록관 및 서명 날인 대의원 지명 ▶의안 안정 ▶안건 제안 설명 ▶의견 개진여부 확인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의사봉 이관 ▶후보자 소견 발표 ▶투표 개시 선언 ▶투표 종료 및 개표 ▶개표 결과 발표 ▶당선증 수여 ▶당선인 소감 발표 ▶폐회 선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장 예정기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를 통해 화합의 장이 마련되길 기원한다”고 당부하고, 총회 기록관은 박광춘 사무총장·서명 날인 대의원은 오흥녕, 서민철 대의원을 지명했다.
제2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가 열린다는 안건에 대해 아무런 이의제기가 없음이 확인된 후 의장으로부터 의사봉을 넘겨받은 박철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일부 지역의 버스가 예정보다 늦게 도착함으로 인해 투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음과 사전에 두 후보의 양해를 받았음을 공지했다.
각 5분씩의 후보자 정견발표가 끝난 후 곧바로 투표가 개시되어 임시총회장에 모여있던 대의원들은 진행요원의 안내에 따라 옆자리의 투표소로 이동하여 투표를 시작해 약 1시간 30여 분이 지난 오후 1시 20분경 종료했다.
선관위원장·선관위원·간사, 두 후보 측의 참관인 각 2명, 유교신문과 유교TV방송 취재진만이 자리한 가운데 투표소에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갔고, 검수작업을 거쳐 다시 대의원들이 모여있던 임시총회장으로 이동한 박철수 선거관리위원장은 개표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개표결과 기호 1번 이권재 후보가 260표, 기호 2번 최영갑 후보가 229표를 득표해 이권재 후보가 당선되었고, 박철수 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수여했으며, 이권재 당선인은 “앞으로 여러분을 받들어 유림이 존중받는 시대를 여는 밑거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총회 대의원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헌장」 제7장 총회 제18조(총회의 구성)에 의거해 ①회장 및 부회장 ②상임위원 ③감사 ④고문 ⑤윤리위원장 ⑥자문위원장 ⑦사무총장 및 교육원장 ⑧대학생·해외본부 회장 ⑨50세 이하 청년·장년·직장 및 직능별 유도회 회장 ⑩시·도본부 회장 및 각 지부 회장 ⑪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 ⑫성균관 정·부관장 및 총무처장 ⑬성균관 전례위원장 ⑭시·도 향교재단 이사장 ⑮향교 전교 ⑯유교신문 사장 및 주간 ⑰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 이사장·총장·유학대학원장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