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단 및 시도본부회장 연석회의 개최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근도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성섭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1월1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회장단 및 시도본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근도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본 이날 회의에

오현주 기자 2018. 1. 10.

회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근도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이성섭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1월1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회장단 및 시도본부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근도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본 이날 회의에는 부회장 25명, 시도본부회장 16명 총 41명 중 28명이 참석했으며 신년하례식도 겸했다.

예정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불순한데도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무술년 한 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여러 가지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성섭 사무총장은 지난해 사업보고를 하고 ‘성균관유도회 70년사’는 인쇄만을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안건심의에서 예정수 회장은 ‘2018년 유림총화대회 계획(안)’을 설명하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2018년 유림총화대회’는 오는 4월10일(예정)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대회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다. 장소는 대구광역시 실내 육상경기장이며 예상 참석 인원은 4천명이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담수회, 박약회 등이 주최하고,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가 주관한다. 대구광역시, 성균관, 언론사 등이 후원한다.

유림총화대회는 3부로 나눠 개최된다. 1부는 식전행사1로 한시백일장, 선비차 시연, 찻자리 시연, 학춤 공연이 예정돼 있다. 2부는 식전행사2로 여성유도회 찻자리 경연(16개 시도본부), 경전 낭송(초등학생, 일반부), 홀기 낭송대회(청년유도회), 국악공연이 있다. 3부는 대회 본 행사로 시상 및 표장,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결의문 채택, 기념품 배부, 폐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석한 회장단과 시도본부회장들은 유림총화대회 개최와 관련된 일체 사안을 집행부에 위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아울러 성균관유도회 발전 방안에 대해 긴 시간 의견을 나누고 오찬을 함께 한 후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