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사무총장이 직접 써서 선물한 축하휘호가 게시되어 있다.
참석자들이 다과를 함께하고 있다.
성의순 원임 부관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동료들이 축하휘호를 바라보고 있다.
유교신문(대표 이상호)은 4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사무실에서 오흥녕 주간, 안지원 기자, 성의순 성균관 원임 부관장,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사무총장, 차재홍 솔대 대표이사(MBC 16기 탤런트), 이태형 성균관 수복 가문 대표, (이날 오후 2시 성균관 육일각에서 개최하는 행사를 함께 준비하기 위해 방문한) 성의순 원임 부관장 동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56주년 기념일 맞이 작은 자축연(自祝宴)’을 개최했다.
지난 1969년 4월30일 유림월보(儒林月報) 제호로 창간된 후 56년 동안 지면을 통해 유교권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등에 대한 주요 소식들을 전해온 본지는 온라인 위주로의 변화 양상에 발맞춰 지난 2008년 성균관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를 제공하다가 2014년부터는 인터넷판(http://www.cfnews.kr)을 정식으로 개설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기사들을 네이버, 다음 등의 주요 포털과 공유함으로써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유교권의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언론매체로 자리 잡았다.
갑작스럽게 생긴 일정으로 인해 이상호 대표가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유교권과 성균관에서 진행되는 일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으며, 지난해에도 멋진 대형 휘호를 선물했던 김배탁 재단법인 성균관 사무총장은 ‘축 발전 성균관유교신문(祝 發展 成均館儒敎新聞) 창간 오십육주년 경축(創刊 五十六周年 慶祝)’ 휘호를 선물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전호택 성균관유도회총본부 부회장, 이태형 성균관 수복 가문 대표, 성의순 성균관 원임 부관장 등이 조금씩 정성을 보태어 마련된 자리에 여러 일정과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들도 격려와 축하의 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