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1081호(22.12.01) 7면에 성의순 원임 부관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됐다.
본지 제1125호(24.10.15) 1면에 유림 최초로 세종문화상을 수상한 소식이 보도됐다.
지난 4월29일 오전에 성의순 원임 부관장과 동료들이 본지 사무실을 방문했다.
성의순 원임 부관장이 명륜당 앞마당에 앉아 있다.
『영조실록』 권 57, 영조 19년(1743) 윤 4월7일 기사에 '서울 문묘 성균관 육일각 건립' 내용이 있다.
육일각 건물은 지금도 서울 문묘 성균관에 보존되어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의순 성균관 원임 부관장은 지난 4월29일 오후 2시 성균관 육일각(六一閣) 앞마당에서 ‘건강 120세 한궁 교육 및 생활스포츠 한궁 체험’ 첫 번째 행사를 실시했다.
본지 기사 「인터뷰–성의순 성균관 부관장 “앞으로도 성균관, 유교, 전통문화 속에서 놀겠습니다”」(지면신문 제1081호(2022.12.01.) 7면, 인터넷판 /coding/news.aspx/1/1/67819)와 「성의순 원임 성균관 부관장, 제43회 세종문화상 문화다양성 부문 수상-오랜 세월 사회에 봉사해 온 노력을 대통령 표창으로 격려, 86세 노구(老軀)에도 여전히 열정적인 활동 계속해」(지면신문 제1125호(24.10.15) 1면, 인터넷판 /coding/news.aspx/1/1/90728) 등을 통해 90세에 가까운 고령(高齡)과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서류 등을 담은 캐리어를 끌고 종로구청 등 관계 기관을 계속 방문하며 성균관과 유교, 전통문화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서 끊임없이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온 성의순 원임 부관장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스포츠이자 대한체육회에 정식 종목으로 등록된 한궁(韓弓)을 유림과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애써왔다.
이를 위해 (사)대한한궁협회(회장 허광)의 심판 자격까지 취득하고, 서울 종로구 한궁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 서울 종로구체육회(회장 이종권)의 준회원 단체로 가입시켰으며, 서울 문묘 성균관에 대한 관리권을 가진 국가유산청과 종로구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승인 받아 지난 4월22일부터 4회에 걸쳐 성균관 육일각 앞마당에서 교육 및 체험 행사를 실시하려 했으나 첫 번째 예정일이었던 4월22일은 우천 관계로 취소하고, 이날에서야 제대로 된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황미숙 이사장과 한영희 사무국장 등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관계자, 서울 종로구 한궁협회 관계자, 기타 한궁에 관심을 가진 이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한궁의 규칙 등을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게 하고, 이후 계속되는 행사에서 좀 더 상세한 설명과 체험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한 성의순 원임 부관장은 “예전부터 선비들의 기본 소양으로 인식되었던 육예(六藝, 예(禮), 악(樂), 사(射), 어(御), 서(書), 수(數))의 하나인 사(射, 활쏘기)와 유사한 모습인 한궁을 ‘1743년(영조 19)에 건립되어 지금까지 보존된 성균관 육일각(『영조실록』 권 57, 영조 19년(1743) 윤 4월7일)’ 앞마당에서 처음 실시한 것 자체가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전통문화 공간에서 전통기반 스포츠인 한궁을 체험함으로써 역사와 생활체육의 조화로운 만남을 실현하고, 건강한 장수를 위한 바탕을 마련하며,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요즘 현대인들에게 부족하다고 평가되는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니 오는 5월3일 오후 2시, 5월13일 오후 2시, 5월20일 오후 2시 등 3회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실시되는 행사에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