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향교·서원

홍천향교, 공기 2577년 3월 보름분향례 봉행

홍천향교가 5월 1일 오전 6시 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음력 3월 보름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돌이 전교와 이만우 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 유림과 장의들이 참석했다. 홍천향교는 의례에 앞서 향교 경내를 정비한 뒤 분향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이만우 유도회장이 맡았고, 집례는 이동표 장의가 맡아 예를 갖췄다. 보름분향례는

정희섭 기자 2026. 5. 1.

                       

홍천향교가 5월 1일 오전 6시 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음력 3월 보름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에는 이돌이 전교와 이만우 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 유림과 장의들이 참석했다.

 

홍천향교는 의례에 앞서 향교 경내를 정비한 뒤 분향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이만우 유도회장이 맡았고, 집례는 이동표 장의가 맡아 예를 갖췄다.

 

보름분향례는 음력 보름을 맞아 문묘에 향을 올리고 성현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교 의례다. 홍천향교는 매월 분향례를 통해 유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이돌이 전교는 “공기 2577년 3월 보름분향례에 참석해 주신 원로 유림과 장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림 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열리는 홍천팔봉산 당산제와 오는 17일 예정된 제36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천향교는 향후 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 제례와 성년 의례 등 유교문화 계승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