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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시 남구지부 5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 실시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선종삼)는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5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회는 노명균 총무국장이 맡았다. 식순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이현호 원로) △상견례

강막례 기자 2026. 5. 19.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선종삼)는 5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원로, 고문, 각 단체장, 남구지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5월 월례회의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사회는 노명균 총무국장이 맡았다. 식순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이현호 원로) △상견례 △참석인사소개 △회장인사 △기타사항 △소양교육(강제 : 민법상 증여와 상속에 대하여, 강사: 신인용 박사)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선종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느덧 5월이 왔다. 저는 항상 건강하시라는 인사를 자주 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이 다 허물어진다. 여럿이 모이면 그 분이 안 보인다고 하면 이상한 예감을 감지 할 수 있다. 지난 4월 23일 성균관장에게서 공문이 왔다. 성탄절, 부처님오신날 다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지만 공부자탄강일만 안 되어서 이번에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 논어 위정편 11장의 '자왈 온고이지신이면 가이위사의' 한 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말은 참된 스승은 제자를 통해서 다시 배운다. 즉 제자와 스승은  함께 자란다는 내용이다. 이 한 구절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실천하면 선비의 길이 열리겠다. 더위가 다가오고 있다. 건강을 지키려면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양교육으로 신인용 박사가 '민법상 증여와 상속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했다.